UPDATE : 2020.3.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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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7번째 확진자 나와
사진=Pixabay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 우한 폐렴)의 7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3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추가 환자 1명 (7번째 환자)을 확인했음을 밝혔다.

7번째 확진환자(28세 남자, 한국인)는 중국 우한에서 청도를 거쳐 지난 23일 오후 11시20분 청도항공 QW9901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26일 기침이 약간 있었다가 28일 감기 기운, 29일부터 발열(37.7℃),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뚜렷해져 보건소로 신고했다.

보건소 조사결과 의사환자(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 자가격리 후 시행한 검사 결과 30일 저녁 확진,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므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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