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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에 약세
사진=Pixabay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3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03.41포인트(△2.09%) 내린 2만8256.0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또한 각각 1.59%, 1.77% 떨어진 9150.94, 3225.52로 장을 마쳤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 우한 폐렴) 확산이 진정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냉각시킨 것으로 보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번 전염병으로 인해 세계 여행 및 소비 감소 우려가 높은 상태다.

서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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