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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다시 뛰는 정치테마주서연·유에스티·덕성우 上
에스제이케이 下
윤석열 검찰총장//사진=검찰청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윤석열 테마주, 파산신청이다

4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서연(30%), 유에스티(29.97%), 덕성우(29.91%)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에스제이케이(△29.79%)다.

시장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관련주로 여겨지는 서연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 회사는 윤 총장의 대학 동기가 사외이사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찬가지로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동문인 것으로 알려진 덕성의 우선주도 상한가를 쳤다.

유에스티는 특별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돌연 급등했다. 이 회사는 이차전지 분리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에스제이케이는 채권자의 파산신청 제기 소식에 하한가를 쳤다. 이 회사는 채권자인 한근혜 씨가 지난달 30일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한씨는 이 회사의 9회차 전환사채(CB)를 5억원 규모로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서연, 자동차 부품 회사 지배하는 지주회사

서연은 자동차부품 회사 등을 지배하는 지주회사다.

지난 1972년 4월 21일에 설립됐다. 코스피에는 1989년 9월 9일 상장했다.

지난 2014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회사를 인적분할, 분할존속회사의 명칭을 한일이화 주식회사에서 주식회사 서연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자동차 부품 제조업 부문을 담당하는 한일이화 주식회사(서연이화로 상호변경)가 분할신설 됐다.

분할 전에는 자동차용 부품을 전문 생산했고, 분할 이후에는  자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자회사를 지배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사업을 영위한다.

현재는 자회사로부터 전산 용역수수료, 경영자문료, 배당금 등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2015년 12월 2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상의 사업목적을 추가, 자체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서연은 서연이화, 서연탑메탈, 서연인테크, 서연씨엔에프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모베이스전자(옛 서연전자)도 자회사였으나, 지난해 9월 2일 재무건전성 개선 및 향후 신사업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목적의 지분매각으로 인해 제외됐다.

최대주주는 유양석 대표이사 회장이며, 지분율은 44.44%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6.06%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영업이익 6억2635만4529원을 냈다. 매출액은 33억2294만4874원이며, 당기순손실 359억5110만6612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별도 재무제표 기준 총 자산은 3174억5075만9739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01억1308만171원, 3073억3767만9568원이다. 자본금은 117억3992만2000원이다.

◆ 유에스티, 스테인리스 강관 제조회사

유에스티는 스테인리스 강관(Steel Pipe) 제조·판매회사다.

지난 2009년 4월 2일에 미주제강으로부터 물적분할, 미주에스티에스라는 상호로 설립됐다. 2017년 5월 31일자로 상호를 주식회사 유에스티로 변경했다.

코스닥에는 신영해피투모로우제3호스팩과 합병해 2018년 3월 14일 상장했다.

강관은 단면 형상이 원형 또는 각형으로서 내부가 비어있고 길고 좁은 형체의 강재를 의미한다. 스테인리스강은 보통강강관 대비 내식성이 우수한 합금강이다. 가스, 물, 석유 등의 수송용, 화학공업시설 등의 장치용, 구축물의 구조용 등 다양한 분야에 폭 넓게 사용되고 있다.

최대주주는 황금에스티이며, 지분율은 66.01%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73.64%다.

지난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9억4245만4095원을 냈다. 매출액은 122억2057만8651원이며, 당기순이익 5억5562만7307원을 시현했다.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총 자산은 609억7351만4679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55억1144만8650원, 454억6206만6029원이다. 자본금은 23억7001만7200원이다.

◆ 덕성, 합성피혁 제조·판매회사

덕성은 합성피혁을 만들고 파는 회사다.

지난 1966년 11월 10일 설립됐고, 1987년 9월 25일 코스피에 상장했다.

이 회사는 합성피혁의 주원료인 합성수지를 만들고, 스포츠 용품,가구,자동차내장재, IT악세사리, 화장품분첩(PUFF) 용도의 합성피혁 등을 제조한다. 또 전자재료와 의료기기 재료로도 쓰인다.

최대주주는 이봉근 대표이사 사장이며, 지분율은 13.04%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25.45%다.

지난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2억7331만5627원을 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3억5193만6807원, 2억999만6309원이다.

3분기 말 별도 재무제표 기준 총 자산은 991억2687만3088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367억7388만2844원, 623억5299만244원이다. 자본금은 85억3600만원이다.

◆ 에스제이케이, 자동차·전자부품 제조사

에스제이케이는 자동차·전자부품 제조사다.

지난 1972년 12월20일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05년 5월 13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자동차부품(후방감지센서,램프,스위치 외), 전자부품(키보드, 리모콘 외) 및 스마트그리드(무선원격검침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종속회사는 자동차부품, 전자제품 판매, 신재생에너지, 탄소배출권 판매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이승열 대표이사이며, 지분율은 7.76%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11.69%다.

실적은 부진하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10억5771만8185원이다. 매출액은 9억4975만3833원이며 순손실 16억2577만6465원을 시현했다.

3분기 별도 기준 총 자산은 602억6172만5955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491억7313만8988원, 110억8858만6967원이다. 자본금은 52억5607만5000원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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