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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네이처셀, 라정찬 회장 1심 무죄 소식에 ↑신풍제약우·태양금속우·노루페인트우·메탈라이프·네이처셀·태양금속 上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사진=네이처셀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윤석열·황교안 테마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 이하 신종코로나), 승소다.

7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신풍제약우(30%), 태양금속우(30%). 노루페인트우(30%), 메탈라이프(29.94%), 네이처셀(29.87%), 태양금속(29.81%)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신종코로나 관련주로 새로이 부각된 신풍제약 우선주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쳤다.

말라리아 치료제가 신종코로나에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자체 개발 말라리아 치료제를 가지고 있는 신풍제약에 대해 관심이 모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날 신풍제약 보통주는 4거래일만에 하락반전, 11.74% 급락했다.

윤석열 검찰총장 관련주가 강세다. 태양금속과 태양금속 우선주는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했다.

윤 검창총장은 전날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회동했다. 이에 관련주들이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노루페인트 우선주는 윤 총장의 아내인 김건희 씨의 후원기업이라는 소식이 뒤늦게 부각되며 급등했다. 이 회사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관련주이기도 하다.

메탈라이프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례 1호 상장 기업이다. 지난해 12월 24일 상장일 이후 두번째 상한가를 쳤다. 특별한 호재성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거래량이 전일대비 2808% 급증했다.

네이처셀은 라정찬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는 이날 열린 라 회장의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 회사 임원 3명도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라 회장은 주가조작 혐의로 지난 2018년 8월 기소된 바 있다.

◆ 신풍제약, 의약품 제조회사

신풍제약은 의약품 제조회사다.

지난 1962년 6월 5일 의약품제조를 주목적으로 설립됐다. 코스피에는 1990년 1월 20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관절기능개선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고혈압 복합제, 창상피복재, 소염진통제, 페니실린계 항생제 등을 제조한다. 약품명은 하이알포르테주, 록스펜정, 칸데암로정, 콜라탬프G, 파세타주, 크라목신정, 에제로수정, 브레트라정이다.

최대주주는 송암사이며, 지분율은 28.05%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6.75%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31억2301만8346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71억9164만8557원, 8억7534만9735원이다.

3분기 별도 기준 총 자산은 3870억308만8743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744억4551만8884원, 2125억5756만9859원이다. 자본금은 275억9249만5000원이다.

◆ 태양금속, 자동차·기계·전기·전자부품용 단조제품 제조사

태양금속공업(코스피 종목명 태양금속)은 자동차 및 기계, 전기, 전자부품용 단조제품을 제조회사다.

이 회사는 자전거 부품을 제조할 목적으로 1954년 3월 1일 태양자전거기업사로 설립됐다. 1964년 12월 24일 자동차 및 기계, 전기, 전자부품용 단조제품 제조업을 영위하기 위해 상호를 태양금속공업주식회사로 변경하고 법인으로 전환했다. 1976년 5월 25일 코스피에 상장했다.

이 회사는 종속회사와 함께 자동차 및 전자부품용 냉간단조제품과 관련 부품을 생산, 판매한다.

최대주주는 한우삼 대표이사 회장이며, 지분율은 38.29%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5.37%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연결기준 2분기 영업손실 24억4515만6896원을 냈다. 매출액은 1203억1303만7053원이며, 당기순손실 35억7720만3021원을 시현했다.

2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4114억4948만9893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3159억8091만8560원, 954억6857만1333원이다. 자본금은 200억원이다.

◆ 노루페인트, 도료·합성수지 제조 회사

노루페인트는 도료와 합성수지 등을 만들고 파는 회사다.

지난 2006년 6월 1일자로 노루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됐다. 코스피에는 2006년 7월 3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건축용, 자동차보수용, 공업용, PCM강판용, 모바일용 등 다양한 도료를 공급한다. 사측에 의하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시장 점유율은 20.7%다.

최대주주는 노루홀딩스이며, 지분율은 50.50%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53.21%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87억6012만1387원,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471억5617만2315원, 47억2836만3296원이다.

3분기 기준 총 자산은 5893억8994만7015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2830억1782만6023원, 3063억7212만992원이다. 자본금은 102억3156만30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달 29일 지난해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94억3489만8000원으로 전년(226만6697만4000원)대비 29.9% 늘었다.

매출액은 569억4428만8000원으로 6.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93억9746만1000원으로 52.2%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 메탈라이프, 화합물 반도체 패키지 생산 회사

메탈라이프는 화합물 반도체 패키지를 생산하는 회사다.

지난 2007년 12월 28일 설립됐다. 이날 코스닥에 상장했다.

메탈라이프는 한국거래소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례 1호’ 기업이다.

거래소는 지난 9월 소부장 업체에 대한 상장 요건 완화 방안을 공표했다. 일반 기업의 상장예비심사 기간은 45영업일이나, 소부장 업체에 한해서 30영업일 안에 심사가 이뤄질 수 있게 단축했다.

메탈라이프는 광통신 패키지, RF(Radio Frequency) 파워 트랜지스터용 패키지, 레이저 모듈용 패키지 등 광화합물 반도체인 인듐인과 갈륨비소, RF화합물 반도체인 질화갈륨과 갈륨비소를 안전하게 트랜지스터와 전력증폭기에 안착시킬 수 있는 패키지를 제조 생산한다.

적층 세라믹 기술을 이용한 저가형 5G용 부품, 수소전기자동차 파워 모듈(Power Module)용 부품을 신규사업으로 계획 중이다.

메탈라이프의 최대주주는 코스닥 상장사인 RFHIC다. 지분율은 39.08%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58.43%다.

별도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6988만2738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억7484만1695원, 1억3490만490원이다.

별도기준 3분기 말 총 자산은 211억4478만5486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43억5439만4371원, 167억9039만1115원이다. 자본금은 13억7214만4000원이다.

◆ 네이처셀, 줄기세포·면역세포 회사

네이처셀은 줄기세포와 면역세포사업을 하는 회사다.

지난 1971년 설립됐다. 2008년 삼미식품과 합병을 통해 음료사업을 주 사업으로 했다.
2014년 줄기세포사업을 시작했고, 올 5월 2일부터는 기초의약물질 및 생물학적제제 제조업으로 주업을 변경했다. 코스닥에는 1992년 상장했다.

네이처셀은 관계회사인 알바이오가 임상시험 중인 줄기세포치료제(조인트스템, 바스코스템)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을 비롯해 알바이오와의 공동임상개발협약에 따른 해외 임상시험 진행을 통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사업, 줄기세포배양 배지 사업과 줄기세포배양액을 원료로 한 화장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면역세포 사업 부문에서는 이 회사가 연구, 개발한 항암면역세포의 일본 재생의료 치료승인을 통해 일본에서 줄기세포 재생의료 치료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 외 영양 발효식품연구소에서는 발효식품 연구,개발 생산을, 칠곡공장 식품연구소에서 건강기능성 음료 연구 개발을 비롯한 음료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알바이오이며, 지분율은 2.38%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23.64%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8억3659만9314원을 냈다. 매출액은 40억1583만2262원, 당기순손실 11억9643만9777원을 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904억5778만2780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03억3879만1027원, 801억1899만1753원이다. 자본금은 305억9519만95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5일 지난해 잠정실적(외부감사 종료 전 내부 집계 실적)을 공시했다.

개별 기준 영업이익은 19억2407만7675원이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31억8634만5670원, 10억5865만7158원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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