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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봉준호 아카데미 4관왕에 바른손 급등디젠스·신라에스지·바른손·아세아텍 上
신스타임즈 下
영화 기생충 포스터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봉준호, 아카데미(오스카), 기생충, 조류독감(AI), 황교안 테마주다.

10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디젠스(30%), 신라에스지(29.89%), 바른손(29.88%), 아세아텍(29.87%)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신스타임즈(△29.93%)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주말 종로 젊음의 거리를 방문하고 성균관대와 경기고 옛 부지를 잇달아 찾는 등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또 이정현 의원이 종로 출마를 접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황교안 테마주인 디젠스와 아세아텍이 급등했다. 디젠스는 대표이사가 황 대표와 동문이다. 또 아세아텍은 황 대표가 대구고검장 시절 만든 대구기독CEO 모임에 대표이사가 회원이라 관련주로 분류된다.

신라에스지는 중국 쓰촨성에서 조류독감이 발병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중국 농업부는 전날 웹페이지 등을 통해 “쓰촨성 난충시 시충현 일대에서 H5N6아형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발생해 닭과 오리 등 가금류 1840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후난성에서 지난 1일 H5N1형 조류독감이 발생, 가금류 1만7800여마리가 살처분 당한 바 있다.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감독상, 작품상까지 총 4개의 오스카 트로피를 받았다. 이에 바른손이 상한가를 쳤다.

바른손은 기생충을 제작·투자한 바른손이앤에이가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다.

신스타임즈가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 회사는 이날 장 마감 후 지난해 잠정 영업손실 34억7444만6701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매출액은 198억0652만4001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 줄었고, 당기순손실 33억7162만7264원을 시현했다.

신스타임즈는 지난 5일 최대주주가 기존 SINCETIMES HK SCIENCE COMPANY LIMITED에서 에스앤티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에스앤티의 신사타임즈 보유주식수는 273만8096주가 되며 지분율은 19.37%가 된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앞서 지난해 12월 26일 체결한 장외 매매계약에 대해 주금납입 및 주식 인도가 완료됨에 따른 것이다.

◆ 디젠스, 자동차 소음기 제조회사

디젠스는 자동차 소음기(Muffler)의 개발 및 제조 회사다.

지난 2006년 2월 1일 디에이치코리아에서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2012년 11월 22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 회사는 자동차의 환경 유해 배기가스를 정화하고 소음 및 진동을 줄이는 배기계시스템(Exhaust System)의 주요 구성품인 소음기를 개발하고 만든다.

최대주주는 디에이치코리아다. 지분율은 35.76%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3억1826만1953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85억7217만8764원, 당기순손실 2억2484만1748원을 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710억6746만2732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431억1357만2420원, 279억5389만312원이다. 자본금은 163억1402만5500원이다.

◆ 신라에스지, 수산물 가공회사

신라에스지는 수산물 가공회사다.

이 회사는 지난 1977년 8월 18일에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1995년 6월 30일에 상장했다.

신라에스지는 어육 혼합 소시지와 수산물 가공, 축육 유통 등의 사업을 한다.
어육소시지는 CJ제일제당에 OEM으로 공급하며, 수산물은 공장, 대리점, 할인점, 백화점 및 재래시장으로 보낸다. 축육은 유통 도소매를 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신라홀딩스로 지분율은 49%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58.25%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5억7111만1097원을 시현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6억9286만4169원, 3억530만9010원이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534억2679만4053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351억3767만3618원, 182억8912만435원이다. 자본금은 20억원이다.

◆ 바른손, 팬시로 시작해 영화·외식·게임까지

바른손은 영화·외식·게임업체다.

1985년 12월27일 설립 당시 사명은 바른손팬시다. 1994년 6월2일 바른손카드와 바른손팬시의 합병 등을 통해 상호를 바른손으로 변경했다. 코스닥에는 1994년 3월 18일 상장했다.

현재 영화사업, 외식사업, 게임사업을 한다. 극장용 영화를 제작하고, 도시락과 일반음식 등을 만들며, VR 체험관을 운영하고 게임도 유통한다.

최대주주는 바른손이앤에이이며, 지분율은 32.40%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2.86%다.

3월 결산법인이다. 2019 영업년도 2분기(2019년 7월 1일~9월 30일)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4억4313만9639원을 기록했다.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이 기간 영업수익은 6억110만3829원, 당기순손실 8억9797만1740원이다.

2분기 말(2019년 9월 30일) 기준 총 자산은 372억1871만4605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43억4358만3012원, 328억7513만1593원이다. 납입자본은 485억7074만8329원이다.

◆ 아세아텍, 농기계 전문기업

아세아텍은 농기계 제조·판매회사다.

지난 1978년 9월 9일 설립된 아세아종합기계주식회사가 전신이다. 2007년 3월 8일 ㈜ 아세아텍으로 법인 등기했다. 코스닥에는 2010년 1월 26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농기계 전문기업으로 농기계를 만들고 판다. 관리기, SS기, 동력운반차, 엔진 등을 제조한다.

최대주주는 김신길 대표이사이며, 지분율은 25.11%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4.78%다.

6월 결산법인이다. 2019영업연도 1분기(2019년 7월~9월 30일)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20억5519만9911원을 냈다.

매출액은 71억8307만4488원이며, 당기순손실 7억7890만1959원을 시현했다.

총 자산은 1231억7462만6705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263억6555만2792원, 968억907만3913원이다. 자본금은 87억5000만원이다.

◆ 신스타임즈, 모바일 게임 개발회사

신스타임즈는 모바일 게임회사다.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개발 판매를 목적으로 1995년 4월에 설립됐다. 1996년 10월 주식회사 거원시스템으로 법인전환했다.

1999년 5월 벤처기업으로 등록했고, 2003년 7월 11일에 코스닥시장에 등록했다.

2016년 중 온라인, 모바일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추가했고, 상호를 주식회사 코원시스템에서 주식회사 신스타임즈로 변경했다.

같은 해 7월 13일 ‘해전1942’라는 모바일 게임을 국내 시장에 런칭, 모바일 게임 산업에 진출 했다.

지난해 해상전투RPG ‘해전M’과 올해 네이버 인기 웹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수집형RPG  ‘덴.신.마’를 런칭했다.

최대주주는 ㈜ 에스엔티이며, 지분율은 19.37%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9900만8738원을 냈다. 매출액은 36억7643만7885원, 당기순이익 2억8397만6392원이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236억7244만3183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28억9091만8813원, 207억8152만4370원이다. 자본금은 70억830만원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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