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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기생충 열풍 지속…관련주 동반 급등큐캐피탈·블러썸엠앤씨·지엔코·바른손·바른손이앤에이·덕성우·컴퍼니케이 上
영화 <기생충> 스틸컷//사진=네이버 영화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기생충, 윤석열 테마주다.

13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큐캐피탈(30.00%), 블러썸엠앤씨(30.00%), 지엔코(29.93%), 바른손(29.88%), 바른손이앤에이(29.88%), 덕성우(29.86%), 컴퍼니케이(29.54%)다.

영화 <기생충> 관련주가 연일 강세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등 4관왕에 올랐다.

제작사인 바른손이앤에이는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쳤고, 계열사인 바른손은 4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기생충에 투자한 벤처캐피털 큐캐피탈과 컴퍼니케이도 상한가를 쳤다. 큐캐피탈의 최대주주인 지엔코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블러썸엠앤씨는 100% 자회사 블러썸픽쳐스가 기생충에 투자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덕성우는 거래재개 하루만에 재차 상한가를 쳤다. 이 회사는 대표이사와 사외이사가 윤석열 검찰총장과 대학 동문이라 관련주로 분류된다. 지난 6일 사업 관련 내용이 없다고 공시한 바 있다.

◆ 큐캐피탈, 80년대 설립된 벤처캐피탈

큐캐피탈파트너스는 벤처캐피탈이다.

지난 1982년 12월 17일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1993년 6월 21일 상장했다.

최대주주는 지엔코이며, 지분율은 44.36%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52.92%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20억8858만1960원을 냈다. 영업수익(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2억3679만6608원, 24억7558만1905원이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1266억8731만2338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82억4138만111원, 1084억4593만2227원이다. 자본금은 699억9916만10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13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 공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개별 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13억9626만9021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1억6310만9651원, 54억612만244원이다.

◆ 블러썸엠앤씨, 화장품 부자재 전문제조사

블러썸엠앤씨는 화장품 부자재 전문제조사다.

2002년 6월 25일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17년 9월 28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메이크업 스펀지(Sponge) 및 퍼프(Puff), 용기제품(Container) 등 메이크업 소품을 직접 생산, 제조, 수출한다.

블러썸엠앤씨는 화장품의 최종수요자인 소비자(consumer)에게 직접 판매하지 않고, 국내외 화장품 제조업체, 제조판매업체, 부자재업체, 유통업체(Bander 등) 등을 고객으로 하는 B2B 사업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키스톤앤젤스제1호투자목적회사로 지분율은 25.61%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연결기준 영업이익 272만767원을 냈다. 매출액은 50억6247만1336원이며, 당기순손실 3억1240만1400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885억7304만5252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218억1771만6957원, 667억5532만8295원이다. 자본금은 47억2594만8000원이다.

◆ 지엔코, 캐주얼 의류 전문업체

지엔코는 캐주얼 의류 전문업체다.

지난 1997년 5월 31일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02년 5월 24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캐주얼 의류 전문 업체다. 컴포터블 감성캐주얼 브랜드 써어스데이 아일랜드, 남성 어반캐릭터캐주얼 티아이 포맨, 유니쎅스 스타일리쉬캐주얼 엘록,  고감도 해외 수입 컨셉 스토어 페놈,감성 라이프스타일 코벳블랑을 판매·운영하고 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국제무역(닝보) 유한공사, 큐로베스티스, 큐로모터스, 큐캐피탈파트너스, 아이티엔지니어링이 있다. 이들을 통해 국제무역, 중계무역, 자동차 판매,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자 등을 한다.

최대주주는 ㈜큐로컴이며, 지분율은 30.34%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0.78%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3억9325만5415원을 냈다. 매출액은 212억3169만6953원이며, 당기순손실 57억8781만234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1869억9229만9138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806억1165만8428원, 1063억8064만710원이다. 자본금은 490억402만20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11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 공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영업손실 63억6269만1480원을 냈다. 매출액은 1557억525만5393원이며, 당기순손실 219억1978만1363원을 시현했다.

지엔코 측은 영업손실 감소에 대해 “지엔코와 종속회사의 매출원가 감소에 따라 영업손실도 줄었다”면서 “당기순손실은 투자자산 중 지분법 손실 감소에 따라 줄어들게 됐다”고 밝혔다.

◆ 바른손, 팬시로 시작해 영화·외식·게임까지

바른손은 영화·외식·게임업체다.

1985년 12월27일 설립 당시 사명은 바른손팬시다. 1994년 6월2일 바른손카드와 바른손팬시의 합병 등을 통해 상호를 바른손으로 변경했다. 코스닥에는 1994년 3월 18일 상장했다.

현재 영화사업, 외식사업, 게임사업을 한다. 극장용 영화를 제작하고, 도시락과 일반음식 등을 만들며, VR 체험관을 운영하고 게임도 유통한다.

최대주주는 바른손이앤에이이며, 지분율은 32.40%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2.86%다.

3월 결산법인이다. 2019 영업년도 2분기(2019년 7월 1일~9월 30일)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4억4313만9639원을 기록했다.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이 기간 영업수익은 6억110만3829원, 당기순손실 8억9797만1740원이다.

2분기 말(2019년 9월 30일) 기준 총 자산은 372억1871만4605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43억4358만3012원, 328억7513만1593원이다. 납입자본은 485억7074만8329원이다.

◆ 바른손이앤에이, 게임 개발·영화제작사

바른손이엔에이는 게임을 개발하고 영화도 만드는 회사다.

이 회사는 지난 1996년 12월20일 설립됐다.

바른손이엔에이의 게임은 라그하임, 라스트카오스, 아스텔리아 등이 있다. 이 회사는 현재 프로젝트EX(엔엑스게임즈), 전략게임, 프로젝트M(이브이알스튜디오) 등을 개발 중이다.

이 회사가 제작한 영화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작품이다.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등의 배우가 출연했다.

제72회 칸 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개봉도 하기 전에 세계 192개국에 선판매돼 한국영화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또 제 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 작품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을 모두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대주주는 문양권 대표이사이며, 지분율은 26.92%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29.27%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17억3593만4734원을 기록했다. 영업수익은 22억8802만1528원이며, 당기순손실 14억6610만7423원을 시현했다.

3분기말 기준 총 자산은 1128억246만8407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242억453만1026원, 885억9793만7381원이다. 자본금은 353억613만90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7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 공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영업손실 183억8979만778원을 냈다. 매출액은 153억1622만5203원이며, 당기순손실 248억1474만9503원을 시현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매출 변동 사유로 넷게임즈의 연결범위 제외, 영화 <기생충> 상영으로 인해 수익이 늘어난 반면, 제작수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출시게임의 흥행 부진으로 영업손실이 늘었다고 했다.

◆ 덕성, 합성피혁 제조·판매회사

덕성은 합성피혁을 만들고 파는 회사다.

지난 1966년 11월 10일 설립됐고, 1987년 9월 25일 코스피에 상장했다.

이 회사는 합성피혁의 주원료인 합성수지를 만들고, 스포츠 용품,가구,자동차내장재, IT악세사리, 화장품분첩(PUFF) 용도의 합성피혁 등을 제조한다. 또 전자재료와 의료기기 재료로도 쓰인다.

최대주주는 이봉근 대표이사 사장이며, 지분율은 13.04%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25.45%다.

지난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2억7331만5627원을 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3억5193만6807원, 2억999만6309원이다.

3분기 말 별도 재무제표 기준 총 자산은 991억2687만3088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367억7388만2844원, 623억5299만244원이다. 자본금은 85억3600만원이다.

◆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창업투자회사

컴퍼니케이파트너스(상장명 컴퍼니케이)는 창업투자회사(벤처캐피탈, VC)이다.

지난 2006년 10월18일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지난해 5월 23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스타트업 투자 및 중소/벤처기업 투자금융을 제공한다. 지난 2006년 설립 이후 총 18개의 펀드를 설정했으며, 누적운용규모는 약 4300억원을 넘어섰다.

120여개가 넘는 투자 기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청산펀드수익률(IRR)은 약 17%로 업계 평균 수준인 10%를 크게 상회한다.

타 벤처캐피탈사(社)와 비교했을 때 초기 투자 비중(약 46%)이 높은 편이다. 회사가 만들어진 후 1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금호개발이며, 지분율은 41.64%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73.61%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622만9768원을 냈다. 영업수익은 12억9882만5712원이며, 당기순손실 3041만3448원을 시현했다.

총 자산은 514억9663만7365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49억2902만5759원, 465억6761만1606원이다. 자본금은 97억5500만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12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 공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 108억6071만8543원을 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9억8436만5680원, 85억7098만8467원이다.

회사측은 “청산조합의 기준수익률 초과 달성으로 인한 성과보수 수령에 따라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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