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3.28 07:53
상단여백
HOME 종목분석
[오늘의 급등락] 코로나19 확산에 택배·간편식 급등한익스프레스·GH신소재·비씨월드제약·CJ씨푸드·서울식품우·동방·엘컴텍·서울식품·사조오양 上
유양디앤유 下
사진=Pixabay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코로나19), 호실적이다.

24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한익스프레스(30%), GH신소재(30%), 비씨월드제약(30%), CJ씨푸드(29.98%), 서울식품우(29.96%), 동방(29.90%), 엘컴텍(29.90%), 서울식품(29.76%), 사조오양(29.68%)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유양디앤유(△30%)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택배 관련주와 간편식 업체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

물동량 증가 기대에 한익스프레스와 동방이 상한가를 쳤다.

CJ씨푸드, 서울식품과 서울식품 우선주, 사조오양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비씨월드제약은 코로나19의 치료제로 부각중인 물질인 클로로퀸을 생산·유통한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클로로퀸은 말라리아 약제다. 최근 의료계에서는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에이즈 치료제인 한국애브비 칼레트라 등과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GH신소재는 장중 특별한 호재성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돌연 급등했다.

이 회사는 이날 장 마감 후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 공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이 16억2432만977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2.1%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엘컴텍은 특별한 호재성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돌연 급등했다.

유양디앤유는 돌연 급락했다. 특별한 악재성 소식은 없다.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이날 유양디앤유를 방문, 전기전자분야의 대중소기업 대표 및 관련 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 한익스프레스, 종합물류회사

한익스프레스는 종합물류회사다.

지난 1979년 5월 15일에 삼희통운 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코스피에는 1989년 7월 25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전국적 물류거점을 구축하고 육상화물운송 및 국제운송주선, 3자물류(3PL) 등을 주요한 사업으로 영위한다.

한익스프레스측에 따르면 특수화물 운송에서는 국내 최고의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이석환 대표이사이며, 지분율은 20.60%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6.97%다.

한익스프레스는 한화 그룹의 방계 물류업체로 분류된다. 2대주주인 김영혜씨(지분율 20%)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누나이며, 현 최대주주(이석환 대표이사)의 어머니다.
이 대표의 아버지는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둘째 아들인 이동훈 전 제일화재 회장이다.

본래 최대주주는 김영혜씨였으나, 24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특수관계인인 동일석유에 지분을 5.77% 넘기며 2대주주로 물러났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36억2318만3567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18억1284만7012원, 23억7942만588원이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2388억327만1943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685억7622만170원, 702억2705만1773원이다. 자본금은 77억3148만8450원이다.

◆ GH신소재, 부직포·휄트 제조사

GH신소재는 부직포와 휄트(펠트, 실이 되기 전의 천연섬유를 물리 가공방식으로 만드는 시트 형태 원단) 제조사다.

일반 산업용 부직포와 자동차 내장용 부품에 적용된 부직포 원단 등을 만든다. 현 주력제품은 자동차 내·외장용 부직포다.

지난 1979년 설립된 삼창섬유화학공업사가 전신이다. 2001년 ㈜ 금호 엔.티로 상호를 변경했다. 현재의 이름은 2016년 10월 변경한 것이다.

1개의 자회사와 22개의 계열사가 있다. 최대주주는 엔브이에이치코리아다. 지분율은 50.72%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4억1964만5778원을 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7억3763만3460원, 7억5351만9329원이다.

총 자산은 791억262만8528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358억3171만8435원, 432억7091만93원이다. 자본금은 55억원이다.

GH신소재는 24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 공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16억2432만977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71억7427만4043원, 27억9051만2015원이다.

◆ 비씨월드제약, 의약품 제조·판매회사

비씨월드제약은 의약품 제조·판매회사다.

지난 1980년 3월 19일 극동제약 주식회사로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14년 12월 15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마취통증약, 순환계약(고혈압, 고지혈증 등), 항생제, 기타처방약(소화성궤양, 골다공증 등) 등 의약품을 제조한다.

또한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대형제약회사와 해외 주요 기업에 기술이전을 추진(라이선스 아웃) 중이다.

최대주주는 홍성한 대표이사이며, 지분율은 33.79%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8.34%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20억3515만9424원을 냈다. 매출액은 134억7387만2204원이며, 당기순이익 21억3352만8410원을 시현했다.

총 자산은 1365억1935만6324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417억1914만6524원, 948억20만9800원이다. 자본금은 16억166만3760원이다.

◆ CJ씨푸드, 해산물 가공 식품 제조회사

CJ씨푸드는 해산물 가공 식품을 만드는 회사다.

전신은 1976년 설립된 삼호물산이다. 현재 CJ그룹 소속이다.

이 회사는 어묵과 맛살, 햄, 김 등을 생산한다. 1985년 출시한 ‘삼호어묵’이 대표적인 브랜드다. 주요 매출처는 최대주주이기도 한 CJ제일제당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비중이 84%에 달한다.

최대주주 CJ제일제당이며, 보유 지분은 46.26%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5억8302만7210원을 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76억5728만4492원, 3억2879만5502원이다.

총 자산은 1207억1132만8240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571억8596만8591원, 635억2535만9649원이다. 자본금은 180억6538만65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6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2억8800만원이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92억2500만원, 12억7700만원이다.

◆ 서울식품, 제빵·환경사업 회사

서울식품공업은 제빵과 환경사업을 하는 회사다.

지난 1955년 10월 17일에 설립됐다. 코스피에는 1973년 12월 28일 상장했다.

이 회사의 주요 사업은 냉동생지 제조다. 빵을 반죽하여 성형 후 급속 동결하여 필요할 때 오븐에서 바로 구워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아시아, 유럽, 미주시장으로의 수출사업 다각화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

국내 대형할인점 및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호텔, 급식 등에도 냉동생지를 제공한다.

또 1인 가구를 겨냥해 냉동피자도 만들고 있다. 전자레인지나 오븐, 에어프라이어로 조리·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회사의 환경사업은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사료화 하는 것이다. 사측에 따르면 음식물 전처리(저장,선별,탈수), 고속건조, 후처리(선별,반출)돼 음식물쓰레기를 사료로 제품화 하는데까지 3시간 이내면 충분하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을 수원시에 2006년 2월에 시공,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2012년 4월에 김포 한강신도시 크린센터 설치공사를 준공했다. 또 하남시 환경기초시설 음식물 건조사료화를 2013년 11월에 준공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제조한 음식물쓰레기 건조사료를 별도의 첨가제 없이 톤당 3만5000원에 농가에 판매한다.

최대주주는 서성훈 대표이사 사장이며, 지분율은 11.44%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16.21%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3억9487만6550원을 냈다. 매출액은 141억7750만6643원이며, 당기순손실 5억1218만6243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751억8327만38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486억6307만4407원, 265억2019만5631원이다. 자본금은 339억6345만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13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 15%)이상 변경’공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3억9109만4000원을 냈다. 매출액은 621억4830만6000원이며, 당기순손실 19억7461만원을 시현했다.

◆ 동방, 물류회사

동방은 물류회사다.

지난 1957년 7월 1일에 설립됐다. 코스피에는 1988년 8월 10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전국의 주요 항만 및 물류거점을 통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고, 항만하역 및 육상·해상운송사업을 근간으로 초중량물 운송·설치와 3자물류(3PL), 컨테이너터미널, 물류센터 운영 등의 물류사업을 영위한다.

이 회사는 동방그룹에 속해 있다. 동방그룹에는 동방을 포함, 국내 12개의 계열회사
와 해외 2개의 계열회사가 소속돼 있다. 이중 상장사는 이 회사가 유일하다.

매출 비중은 항만하역과 화물자동차운송, 선박운송이 대체로 고르게 발생한다.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매출액 비중은 각각 31.17%, 37.55%, 30.36%다.

최대주주는 김형곤 동방그룹 회장이며, 지분율은 18.52%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27.58%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52억1849만5022원을 냈다. 매출액은 1470억4848만6606원이며, 당기순이익 9억9974만6721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5386억2857만9550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4263억9114만5729원, 1122억3743만3821원이다.

◆ 엘컴텍, 핸드폰 카메라 모듈용 렌즈·LED 조명 제조회사

엘컴텍은 핸드폰에 사용되는 카메라 모듈용의 렌즈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제조하는 회사다.

지난 1991년 9월 13일에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00년 8월 22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핸드폰용 카메라 모듈용 렌즈 제조, LED조명, 임가공 사업을 한다.

엘컴텍은 소형 카메라용 렌즈 ‘ASS'Y’를 생산한다. 일반적으로 모바일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해당 사업이 주업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휴대폰 부품 부문의 매출액 비중은 60.87%에 달한다.

또 형광등, 할로겐, 다운라이트, 공장등 등의 실내조명, 가로등, 실외용 바, 투광기 등의 실외조명, 스탠드 등의 다양한 LED조명 제품을 생산한다.

최대주주는 ㈜파트론이며, 지분율은 58.07%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65.03%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23억7685만8755원을 냈다. 매출액은 149억5509만3570원이며, 당기순이익 26억2319만405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886억2845만3646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83억8924만395원, 802억3921만3251원이다. 자본금은 422억2375만95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14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공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34억9846만6209원이다. 매출액은 461억5740만5903원이며, 당기순손실 5억6861만6220원을 기록, 적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전년대비 주요 제품 수주 증가 및 원가개선을 통해 영업이익이 늘었다”면서 “이연법인세자산의 감소로 인한 법인세 비용이 늘어 당기순손실을 냈다”고 밝혔다.

◆ 사조오양, 수산업·식품가공회사

사조오양은 수산업과 식품가공사업을 하는 회사다.

지난 1969년 6월 9일 설립됐다. 코스피에는 1986년 12월 24일 설립됐다.

이 회사는 식품제조, 수산물, 상품판매, 기타 판매 사업을 한다.

식품제조부문은 평택, 금산, 양산, 임실 등에 공장을 두고 햄, 소시지, 식육통조림, 맛살, 어묵, 육가공, 만두 등을 제조해 판매한다.

또한 횟감용 참치를 어획해 일본과 국내에 판매하며, 명태, 오징어 등을 어획한다.

최대주주는 ㈜사조대림이며, 지분율은 54.85%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60.53%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84억544만3407원을 냈다. 매출액은 837억7183만2291원이며, 당기순이익 48억436만4178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3059억6841만654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433억8962만8300원, 1625억7878만2354원이다. 자본금은 471억1369만50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11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 15%)이상 변경’공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226억2815만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매출액은 3136억9787만9000원이며, 당기순이익 142억6898만9000원을 시현했다.

회사측은 “수산부문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늘었다”고 밝혔다.

◆ 유양디앤유, 디스플레이 전원공급장치 개발·제조사

유양디앤유는 디스플레이용 전원공급장치를 만들고 파는 회사다.

지난 1976년 11월 4일에 설립 됐다. 1995년 12월 21일에 코스피에 상장했다.

이 회사의 전원공급장치(SMPS)는 LG전자 LCD, LED, 스마트TV, UHD, OLED를 주축으로 한다.

유양디앤유는 화공약품 도매업도 하고 있다. 현재 롯데정밀화학, 한화케미칼, 롯데케미칼, GS칼텍스, 한화, LG화학 외 다수 국내 판매대리점 계약을 맺고 있으며, 수입상품은 일본, 중국 등에서 직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유양투자1호조합으로 지분율은 3.98%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92%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4억9840만4603원을 냈다. 매출액은 296억4258만6572원이며, 당기순손실 14억5488만9745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1787억2814만6996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811억8417만361원, 975억4397만6635원이다. 자본금은 290억9710만5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10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 15%)이상 변경’ 공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손실 50억9971만원을 냈다. 매출액은 1085억2442만7000원이며, 당기순손실 93억3995만5000원을 시현했다.

회사측은 “매출액 증가 및 직전 사업연도 부실자산 정리 등으로 순손실은 줄었다”면서 “바이오 사업부문 추가 투자가 있었다”고 밝혔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저작권자 © 에이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