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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티씨, “국내업체 폴더블 강화유리 공급 논의 사실 아냐”글로벌 영업 목표로 중화권 기업 대상 샘플제품 공급 및 완성도 테스트 中

제이앤티씨가 최근 제기된 폴더블 강화유리 공급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상장 작업을 진행 중인 제이앤티씨는 25일 폴더블용 강화유리 사업 진행사항에 대해 공식적인 회사 입장을 표명했다.

제이앤티씨는 “최근 시장에서 ‘당사가 삼성디스플레이를 대상으로 강화유리 공급이 논의되고 있다’는 내용이 확산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글로벌 영업 목표에 맞춰 중화권 대상의 샘플제품 공급과 완성도를 위한 연구개발이 지속되고 있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측은 “사실이 아닌 내용 확산으로 투자자 시장 내 오해와 혼란을 최소화하고 연관기업들의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김성한 제이앤티씨 대표이사는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강화유리 공급설은 사실이 아니며, 회사 공식입장도 아니다” 라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투자자와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기업의 현황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알릴 수 있는 IPR시스템과 조직을 갖춰 이번과 같은 사안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티씨는 글로벌 TOP 디스플레이 3사를 비롯해 신규 중화권 디스플레이 업체 상당수를 고객사로 확보한 하면서 3D커버글라스·스마트폰 커넥터 전문기업이다. 오는 3월 4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이날까지 진행된 제이엔티씨의 일반공모 청약 경쟁률이 3.48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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