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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톡] 삼성증권 外미래에셋자산운용·삼성자산운용·신한금융투자·키움투자자산운용

◆ 삼성증권, ‘티클 저금통 서비스’ 출시

삼성증권은 스타트업 ‘티클’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1000원 미만의 잔돈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통장에 자동으로 쌓이는 ‘티클 저금통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티클 저금통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앱 티클과 연결된 고객의 카드 결제에서 발생된 잔돈을 삼성증권의 CMA에 자동으로 저축해주거나,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고객이 9500원을 결제하면 1만원의 남은 돈인 500원을 삼성증권 CMA 통장에 자동으로 저축해주는 것이다.

특히, 티클 저금통 서비스를 통해 개설한 CMA는 조건 충족 시, 최대 세전 연 2.95%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필요시 수시 입출금을 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에서는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티클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서비스와 연동할 카드 정보를 입력 후, 티클 앱 화면에 있는 매일매일 이자 받는 저금통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삼성증권과 티클은 단순히 잔돈을 CMA 통장에 넣어주는 자동 저축 서비스 외에도 개인의 소비 습관, 투자 성향을 분석해 취향에 맞는 투자 상품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도 준비중이다.

권용수 삼성증권 디지털채널본부장은 “밀레니얼 세대가 이번 서비스를 통해 CMA 통장을 통한 꾸준한 저축 습관은 물론이고, 차후 제공될 투자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건전한 재테크로까지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티클은 삼성 금융 계열사가 2019년 공동 주최한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Open Collaboration) 본선 진출팀이다. 양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사업모델 구축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합리적인AI글로벌모멘텀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을 활용해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인 ‘미래에셋합리적인AI글로벌모멘텀펀드’를 출시하고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판매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에셋합리적인AI글로벌모멘텀펀드는 모멘텀 전략을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멀티에셋 ETF를 편입하는 상품이다.

인공지능이 매일 시장데이터를 수집해 시장 국면별로 상승추세의 자산을 매수하고 하락추세의 자산을 매도하는 최적의 모멘텀 전략을 수립해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조절하게 된다.

시장상황과 모펀드 간의 상관관계 등을 고려해 ‘미래에셋AI글로벌모멘텀혼합자산모펀드’에 70% 이상, ‘미래에셋MSCIACWORLD인덱스모펀드’에 30% 이하로 투자비중을 조정한다.

미래에셋AI글로벌모멘텀혼합자산모펀드는 주식, 채권, 원자재 및 부동산 등의 자산에 투자하는 국내외 ETF를 중심으로 투자 유니버스를 구성한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모멘텀 분석과 리스크를 고려해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외화자산에 대해 환헤지를 진행한다.

미래에셋MSCIACWORLD인덱스모펀드는 1월말 기준 선진국과 이머징 국가 모두를 포괄해 49개국, 11개 업종의 3000개가 넘는 중대형 종목으로 구성된 MSCI ACWI(All Country World Index)지수를 추종한다. 환헤지는 실시하지 않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7년 1월 ‘미래에셋AI스마트베타펀드 시리즈’를 시작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운용 역량을 키워왔다.

이어 ‘미래에셋AI아세안펀드’, ‘미래에셋AI글로벌모멘텀혼합자산펀드’ 등을 출시했다.

현재 인공지능 기반의 업계 첫 주식형 액티브 ETF도 준비 중이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온라인으로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쳐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본인의 투자성향 분석을 통해 1000원부터 소액으로 투자가능하다.

임명재 미래에셋자산운용 WM마케팅부문 부문장은 “미래에셋합리적인AI글로벌모멘텀펀드는 미래에셋의 운용 노하우와 인공지능 기술이 합쳐져 새로운 투자솔루션을 제시한 상품”이라며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기반한 투자를 경험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삼성자산운용, 카카오페이증권 통해 ‘삼성믿음직한사계절EMP펀드’ 판매

삼성자산운용은 28일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삼성믿음직한사계절EMP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ETF를 활용해 투자하는 EMP상품으로, 카카오에서 펀드를 매입하는 투자층을 고려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글로벌 자산배분형 상품이다.

글로벌 주식 31%, 미국 중·장기 국채 및 회사채 56%, 금, 리츠 등 원자재 13%로 구성해 운용된다.

이성규 삼성자산운용 퀀트운용팀장은 “이 펀드는 매크로 국면에 대한 예측을 배제하고 각 국면에 좋은 성과를 보이는 포트폴리오를 각각 구성 후 균등배분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할 것” 이라며 “국내외 상장 ETF를 적극 활용해 비용효율성, 매매 효율성, 투명성에서 정석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안성맞춤 펀드" 라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하여 Ce클래스가 단독 판매된다. 총 보수는 0.7% 수준으로 동종 업계 펀드 대비 낮게 책정됐다.

◆ 신한금융투자, 주식·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킹스리그’ 시즌1 개최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및 해외 주식·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인 ‘킹스리그 시즌1’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킹스리그 시즌1’은 주식리그는 국내(일반,프로)리그, 미국리그 , 중국리그로 구성되며 선물옵션리그는 국내파생리그, 해외파생리그로 구성된다.

매월 각 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순금돼지 3돈(11.25g)을 상품으로 증정하며 2위에게는 순금돼지 2돈, 3위에게는 순금돼지 1돈을 준다.

리그 별 수익률 100위까지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및 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매월 국내 주식 리그에서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 중 1위에서 10위까지 상금 100만원 등의 포상이 수여된다.

또 주식리그, 선물옵션리그 양 리그 별 누적 수익률 리그 통합 1등 2명에게는 순금황소 10돈을 증정한다.

킹스리그 시즌1은 리그별로 100만원(US 900달러, 6000위안)수준의 자산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알파에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 키움운용, 키움 글로벌 얼터너티브 펀드 순자산 5000억원 돌파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키움 글로벌 얼터너티브 펀드'가 27일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지난 2018년 10월 5일 설정 이후 꾸준하게 인기몰이를 하며 2019년도에만 3000억원을 넘는 자금이 들어왔다. 연초 이후 약 1000억원의 자금이 추가 유입됐다.

키움 글로벌 얼터너티브 펀드는 해외 유수 펀드에 분산투자하여 변동성을 낮추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기대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다양한 헤지전략을 구사하는 UCITs(유럽연합 공모펀드 기준, Undertakings for Collective Investments in Transferable Securities)의 펀드를 주로 편입한다.

현재 8개의 펀드와 4개의 상장지수펀드(ETF)를 편입중이다. H2O 운용사의 Allegro와 Multibonds 펀드, Man AHL 운용사의 Target risk와 Trend Alternative 펀드 등을 편입하고 있는 상태이다.

근래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큰 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펀드는 지난해 18.05%의 수익을 냈다. 올해도 연초이후 현재까지 +2.55%의 우수한 성과(25일 기준, 운용펀드, 보수차감전, 세전)를 기록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그 동안 리테일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힘들었던 해외 유수의 펀드들에 키움 글로벌 얼터너티브 펀드의 선별된 포트폴리오로 보다 손 쉽게 투자할 수 있게 됐다”며 “유럽 및 선진국의 헤지전략 펀드의 경우 긴 운용기간 동안 여러 금융위기들을 겪으며 운용전략을 검증 받은 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최근 각종 이슈 등으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 더욱 추천할 만 하다” 덧붙였다.

◆ 키움투자자산운용&카카오페이증권, 4차 산업혁명 ETF 분할매수 펀드 판매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테마의 상장지수펀드(ETF)를 분할매수하는 펀드를 판매한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4차산업혁명 테마의 해외주식형 ETF에 분할매수 전략으로 투자하는 ‘키움 똑똑한 4차산업혁명 ETF분할매수 펀드’를 27일부터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독일, 한국, 중국, 일본 등 주요 IT강국에서 4차산업혁명에 주목하고 있고 해당 분야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국가차원에서 경쟁 및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에 키움투자자산운용에서 출시한 키움 똑똑한 4차산업혁명 ETF분할매수 펀드는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4차산업혁명 관련 섹터의 해외주식형 ETF를 선별, 분할매수로 투자하는 전략을 취한다.

이 펀드에서는 4차산업혁명 관련 수혜 테마로 블록체인, 클라우드, 전자상거래, 반도체, 인터넷 총 5개의 섹터를 선정했다. 섹터별로 대표 해외주식형 ETF를 분할매수 전략을 통해 점진적으로 매입한다.

분할매수 전략은 시장이 상승할 때는 덜 사고(2%), 시장이 하락할 때는 더 사는(3%) 것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목돈을 한번만 거치해도 적립식 펀드에 투자한 것과 유사하게 매입시기가 분산되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각 섹터별로 목표수익률 5%를 달성하면 투자비중을 초기비중으로 되돌리는 자동 리밸런싱 전략을 실행한다.

리밸런싱 전략으로 펀드가 목표수익률 달성을 위해 늘렸던 위험자산 비중을 초기화하여 변동성을 낮추고, 분할매수 전략을 처음부터 다시 실행해 새로운 이익창출 기회를 포착한다.

특정 테마로 운용하는 펀드는 상대적으로 편입종목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시장위험에 많이 노출되는 경향이 있다.

키움 똑똑한 4차산업혁명 ETF분할매수 펀드는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4차산업혁명 테마는 가져가되 개별종목이 아닌 ETF에 주로 투자하면서 분산투자 효과를 높이고 변동성을 낮췄다.

한가지 지수만을 추종하는게 아닌 5개의 섹터에 대해서 분할매수 전략을 취하면서 다양한 수익기회를 확보, 대중성을 높였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매수타이밍과 이익실현시점에 대한 고민 없이 4차산업혁명 테마에 대해 투자할 수 있는 펀드”라며 “해외주식형ETF에 처음 투자해보는 고객이나 4차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높으나 투자에 적합한 타이밍을 잡기 어려운 투자자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펀드 가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페이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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