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
- 가시화된 웹보드게임 규제완화, 페이코 관련 핀테크비즈니스의 턴어라운드 등에 따른 기대감.
- 비수기인 1분기부터 전분기 일회성비용 제거에 따른 이익 개선, 2분기 게임부문 실적 개선.

◆ 셀트리온헬스케어
- 미국 시장에서 트룩시마 출시 2개월 만에 12~15% 점유. 올해 탑라인 고성장 가능.
- 유럽 시장 램시마sc 2월부터 출시, 1분기 매출 인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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