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아이엔엑스
- 중립적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제공업체.
- ‘데이터-트래픽’에 연동되어 구조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보유.
- 5G 시대, ‘데이터-트래픽’ 증가에 따른 수혜 지속 전망.
- 매출비중(3Q19 기준)은 IDC/CDN/솔루션 84.1%, IX 15.7%, 기타 0.2%.
- 올해 예상 매출액 750억원(전년대비 +16%), 영업이익 195억원 전망(+18.4%).

◆ 셀트리온헬스케어
-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42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 시현.
- 호실적의 주된 요인은 마진 높은 미국향 매출비중이 상승했기 때문.
- 2020년에도 트룩시마와 허쥬마 미국 점유율 확대, 램시마 SC 유럽 점유율 확대 예상.
- 2020년 미국 수출 본격화 및 제한적인 코로나 19영향을 감안하여 실적 상향조정.
- 목표주가 9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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