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3.31 23:47
상단여백
HOME 종목분석
[오늘의 급등락] 韓·美 겹호재에 증시 폭등태양금속우 등 24개 종목 上
컨버즈 下
사진=Pixabay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양적완화, 100조원이다.

24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태양금속우(30.00%), 비츠로셀(30.00%), 동양파일(30.00%), 미스터블루(29.99%), JW중외제약2우B(29.98%), 두산퓨얼셀2우B(29.98%), 흥국화재우(29.97%), 덕성우(29.96%), 아나패스(29.95%), 서연(29.90%), 계양전기우(29.89%), 레이크머티리얼즈(29.89%), 모베이스전자(29.87%), JW중외제약우(29.86%), 진양제약(29.85%), 셀리버리(29.84%), 셀트리온제약(29.78%), 두산퓨얼셀1우(29.78%), JW중외제약(29.77%), 두산솔루스2우B(29.77%), 흥국화재2우B(29.69%), 리메드(29.68%), 와이오엠(29.67%), 크리스탈(29.57%)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상한가를 낸 종목이 각 12개씩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도 있다. 컨버즈(-29.95%)다.

지난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무제한 양적완화 소식이 전해졌다. 여기에 이날 우리 정부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100조원의 자금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이에 이날 국내에 상장된 거의 대부분의 종목이 급등했다. 

컨버즈는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소식에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쳤다.

◆ 태양금속, 자동차·기계·전기·전자부품용 단조제품 제조사

태양금속공업(코스피 상장명 태양금속)은 자동차 및 기계, 전기, 전자부품용 단조제품 제조회사다.

이 회사는 자전거 부품을 제조할 목적으로 1954년 3월 1일 태양자전거기업사로 설립됐다. 1964년 12월 24일 자동차 및 기계, 전기, 전자부품용 단조제품 제조업을 영위하기 위해 상호를 태양금속공업주식회사로 변경하고 법인으로 전환했다. 1976년 5월 25일 코스피에 상장했다.

이 회사는 종속회사와 함께 자동차 및 전자부품용 냉간단조제품과 관련 부품을 생산, 판매한다.

최대주주는 한우삼 대표이사 회장이며, 지분율은 38.29%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5.37%다.

이 회사는 지난 20일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를 냈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14억8798만4304원을 냈다. 매출액은 3259억6073만1710원이며, 당기순손실 158억648만9868원을 시현했다.

지난해 자산총계는 3377억5862만2335원이며,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2301억7321만899원, 1075억8541만1436원이다. 자본금은 200억원이다.

◆ 비츠로셀, 리튬 일차전지 제조회사

비츠로셀은 리튬 일차전지 제조회사다.

지난 1987년 10월 4일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09년 10월 28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리튬 일차전지를 제조한다. 설립 이듬해인 1988년 미국 그레이트배치(Greatbatch)사로부터 기술제휴를 한 이후로 20년 이상의 기간동안 리튬 일차전지만을 연구, 개발해 왔다.

리튬 일차전지는 일차전지 가운데 전압과 에너지밀도가 가장 높다. 방전 뒤 충전이 불가능한 대신 고전압이 가능하다.

과거 메모리 백업용 전원 시장에서 시작해 현재는 스마트 메터(Smart Meter)와 같은 무선통신분야의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 AMR 시장을 비롯한 군용 통신기기 등에도 쓰인다.

최대주주는 비츠로테크이며, 지분율은 35.10%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8.79%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243억8124만3861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94억1038만4088원, 191억5091만9055원이다.

지난해 자산총계는 1633억5280만9968원이며,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219억9456만8608원, 1413억5824만1360원이다. 자본금은 107억6957만6000원이다.

◆ 동양파일, 콘크리트 파일 제조·판매회사

동양파일은 콘크리트파일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지난 2013년 6월 12일에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16년 4월 6일 상장했다.

이 회사가 만드는 콘크리트파일(Pretensioned Spun High Strength Concrete Piles, PHC 파일)은 콘크리트로 만든 말뚝이다.

건설시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에 대응하여 지반지지력을 높여 구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된다.

최대주주는 한림건설이며, 지분율은 40%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60%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54억9093만9916원을 냈다. 매출액은 531억6920만5441원, 당기순손실 152억4876만7728원을 시현했다.

지난해 자산총계는 1299억5359만5351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77억760만2678원, 1222억4599만2673원이다. 자본금은 100억원이다.

◆ 미스터블루, 온라인 만화 제작·유통사

미스터블루는 온라인 만화 제작·유통사다.

지난 2002년 11월 설립됐고, 2015년 11월 동부제2호기업인수목적회사와 합병해 상장했다.

이 회사는 국내 무협 4대 천왕으로 불리는 황성, 야설록, 사마달, 하승남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미스터블루는 2016년부터 게임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8월 28일 게임사업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하고, 같은해 10월 12일 블루포션게임즈를 설립했다.

최대주주는 조승진 대표이사로, 지분율은 56.02%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60.38%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29억6611만528원을 냈다. 매출액은 259억1707만3391원이며, 당기순이익 31억792만1709원을 시현했다.

지난해 자산총계는 448억1639만362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121억530만4484원, 327억1108만5878원이다. 자본금은 24억5050만400원이다.

◆ JW중외제약, 의약품 연구·개발·제조사

JW중외제약은 의약품을 연구·개발·제조해 판매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지난 1945년 8월 8일 ‘조선중외제약소’라는 명칭으로 출범했다. 코스피에 1976년 6월 14일 상장했다.

JW중외제약은 창업 초기부터 치료제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해외 유수 제약사들과의 오랜 유대관계와 신뢰를 바탕으로 리바로, 트루패스, 페린젝트, 가드렛 등 경쟁력 있는 오리지널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개량신약도 만들고 있다. 기존 주사제를 경구용으로 개량한 대장암치료제(나노옥살리플라틴), 고혈압·고지혈증 동반 환자들을위한 복합제(리바살탄), 구강붕해정 기술을 이용해 물 없이 복용 가능한 알레르기용약(싱귤맥스속붕정) 등을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3대 영양소와 미네랄, 비타민 등을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TPN(Total Parental Nutrition)제제와 앉아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용량 아미노산 수액 등 다양한 영양수액 제품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2004년 세계 최초로 이미페넴 퍼스트 제네릭의 전공정 개발에 성공했다. 국내 유일의 카바페넴 전용동에서 생산되고 있는 이미페넴은 일본, 중국 등 세계 40여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현재 Wnt표적항암제 'CWP291'을 개발 중이다. 이는 암의 재발과 전이의 원인인 암 줄기세포를 사멸시켜 암을 치료하는 표적항암제다.

최대주주는 JW홀딩스이며, 지분율은 44.83%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5.59%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66억8700만원을 냈다. 매출액은 5230억4800만원이며, 당기순손실 190억8500만원을 시현했다.

지난해 자산총계는 5583억900만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3245억9000만원, 2337억1800만원이다. 자본금은 540억9200만원이다.

◆ 두산퓨얼셀, 발전용 연료전지 전문 기업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19년 10월 1일 두산의 연료전지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규설립됐다. 코스피에는 같은달 18일 상장했다.

두산의 분할 증권신고서에는 정관상 목적사업 추가일을 2015년 3월, 최초 매출 발생을 2016년 1월, 영업개시연도를 2016년으로 명시했다.

연료전지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설비의 개발, 제조, 판매 및 관련된 기타 설치,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 등을 주 사업목적으로 한다.

두산퓨얼셀의 최대주주는 두산이며, 지분율은 18.05%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65.08%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194억8765만3427원이며, 매출액은 2211억7108만5092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18억7098만21원이다.

지난해 자산총계는 4957억6090만2227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3289억9034만9546원, 1667억7055만2681원이다. 자본금은 71억8442만2600원이다.

◆ 흥국화재, 태광그룹 계열 손보사

흥국화재는 태광그룹 계열의 손해보험사다.

지난 1948년 3월 15일 설립된 고려화재해상보험이 전신이다. 1994년 쌍용화재해    상보험으로 변경됐다. 2006년 태광그룹에 편입, 흥국쌍용화재해상보험으로 이름을 바꿨다. 현재의 이름은 2009년 변경했다.

코스피에는 1974년 12월 5일 상장했다.

손해보험사는 주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손해에 관한 보험을 취급한다. 다수 동종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보험계약자가 일정한 보험료를 낸다. 사고가 발생한 경우, 모아놓은 보험료를 재원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최대주주는 흥국생명이며, 지분율은 59.56%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79.19%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443억9722만1681원을 냈다. 매출액은 4조2682억3289만7524원이며, 당기순이익 384억3358만4100원을 시현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12조6485억4564만6471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11조9365억8453만829원, 7119억6111만5642원이다. 자본금은 3258억2122만5000원이다.

◆ 덕성, 합성피혁 제조·판매회사

덕성은 합성피혁을 만들고 파는 회사다.

지난 1966년 11월 10일 설립됐고, 1987년 9월 25일 코스피에 상장했다.

이 회사는 합성피혁의 주원료인 합성수지를 만들고, 스포츠 용품,가구,자동차내장재, IT악세사리, 화장품분첩(PUFF) 용도의 합성피혁 등을 제조한다. 또 전자재료와 의료기기 재료로도 쓰인다.

최대주주는 이봉근 대표이사 사장이며, 지분율은 13.04%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25.45%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6억179만8444원을 냈다. 매출액은 832억7644만7118원이며, 당기순손실 19억4333만5134원을 냈다.

지난해 말 자산총계는 971억7050만5309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363억2035만2807원, 608억5015만2502원이다. 자본금은 85억3600만원이다.

◆ 아나패스,  반도체 개발·제조·판매 회사

아나패스는 반도체를 개발하고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지난 2002년 11월 29일에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10년 11월 5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반도체의 종류 중 비메모리 반도체의 일종인 시스템 반도체 특히, 주문형 반도체(ASIC)를 주력으로 개발하여 고객사에 공급하는 팹리스 업체(Fabless company)다.

주문형 반도체(ASIC)는 단일 사용자를 위해 주문 제작돼 특정 시장에 사용되는 IC 제품이다.

최대주주는 이경호 대표이사이며, 지분율은 14.79%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16.73%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236억1580만8215원을 냈다. 매출액은 608억3318만1935원이며, 당기순손실 222억990만9725원을 시현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1244억8966만9955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692억8573만5203원, 552억393만4752원이다. 자본금은 50억6385만원이다.

◆ 서연, 자동차 부품 회사 지배하는 지주회사

서연은 자동차부품 회사 등을 지배하는 지주회사다.

지난 1972년 4월 21일에 설립됐다. 코스피에는 1989년 9월 9일 상장했다.

지난 2014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회사를 인적분할, 분할존속회사의 명칭을 한일이화 주식회사에서 주식회사 서연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자동차 부품 제조업 부문을 담당하는 한일이화 주식회사(서연이화로 상호변경)가 분할신설 됐다.

분할 전에는 자동차용 부품을 전문 생산했고, 분할 이후에는 자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자회사를 지배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사업을 영위한다.

현재는 자회사로부터 전산 용역수수료, 경영자문료, 배당금 등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2015년 12월 2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상의 사업목적을 추가, 자체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서연은 서연이화, 서연탑메탈, 서연인테크, 서연씨엔에프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최대주주는 유양석 대표이사 회장이며, 지분율은 44.44%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6.06%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25억7286만9644원을 냈다. 영업수익은 152억4604만2694원이며, 당기순손실 409억6473만930원을 시현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3083억303만585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93억5411만565원, 2989억4892만20원이다. 자본금은 117억3992만2000원이다.

◆ 계양전기, 전동공구·전장품 제조회사

계양전기는 전동공구, 전장품 등을 제조하는 회사다.

지난 1977년 4월 설립됐다. 코스피에는 1988년 7월 6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산업용품(전동공구, 엔진, 산업용구), 전장품(자동차용 모터) 관련 사업을 영위한다.

전동공구는 모터를 동력원으로 하여 각종 구조물을 제조, 가공하는데 사용된다. 초소형 세경 그라인더, 전기식 절단기, 파쇄형 햄머, 전기 드릴 등을 국산화했다.

소형엔진은 예초기, 양수기, 살포기, 분무기, 4사이클 엔진 등을 생산하고 있다.  주로 농업용 농기계에 장착된다.

산업용구는 에어공구, 절삭공구, 측정공구, 용접기 등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소모품 및 기자재 등을 유통 판매하는 사업이다. 계양전기는 국내외 산업용구 제조업체와 판매협약을 통해 당사의 유통망을 이용해 판매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자동차용 모터도 제조·판매한다. 현대, 기아자동차 중형 이상 차종 대부분에 이 회사의 시트(Seat)용 모터를 납품하고 있다.

또한, 수출 시장에서는 리어(Lear)사에 시트(Seat)용 모터를, 만도(Mando, 해외)사에 전자식 파킹브레이크용 엑츄에이터 (Electric Parking Brake Actuator)를, 넥스티어(Nexteer)사에 운전대 조절 액츄에이터(Tilt&Tele actuator)를 납품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단재완 대표이사 회장이며, 지분율은 20.29%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4.11%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54억4413만2509원을 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655억9473만9995원, 1억4991만9830원이다.

지난해말 기준 자산총계는 2637억9216만8057원이며, 부채와 자본은 각각 796억5078만7705원, 1841억4138만352원이다. 자본금은 170억원이다.

◆ 레이크머티리얼즈, 유기금속 소재 전문기업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유기금속화합물의 연구·제조 및 판매회사다.

지난 2010년 5월 13일에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동부스팩5호와의 합병을 통해 지난 23일 상장했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유기금속 화합물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화학 소재 기업이다. 현재 핵심 기술인 유기금속 화합물 설계 및 TMA(Trimethyl Aluminium)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LED, 태양전지 용 전자 재료, 석유화학 촉매 등 4개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했다.

최대주주는 김진동 대표이사이며, 지분율은 28.25%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4.31%다.

신규상장기업이라 지난해 매출액이 공시되지 않았다. 동부스팩5호와의 합병을 위한 투자설명서를 보면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누적 영업이익 3억1925만5370원을 냈다. 매출액은 238억4552만7718원이다. 당기순손실 1억8813만1430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자산총계는 708억6379만2128원이며,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448억4584만5233원, 260억1794만6895원이다. 자본금은 65억5231만원이다.

◆ 모베이스전자, 자동차 전자·전장부품 제조사

모베이스전자는 자동차용 전자부품과 전장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지난 1957년 6월 12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설립된 ‘신흥전기공업사’를 모태로 하며, 1978년 1월 7일 주식회사 신창전기로 법인 전환했다. 이후 몇차례 상호를 변경하다 2019년 10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 상호를 서연전자에서 모베이스전자로 변경했다. 코스닥에는 1994년 10월 26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자동차용 스마트키 시스템(Smart Key System), 카 록 셋(Car Lock Set), 파워 윈도 스위치(Power Window Switch), 멀티펑션 스위치(Multifunction Switch), BCM, LDC, PMS, 무선충전기, 집중형 조작계 등 각종 자동차용 전자부품과 전장부품을 제조한다.

또 핸드폰 케이스류, 기타 전자제품의 케이스류 및 자동차용 마그네슘부품을 생산, 공급한다.

최대주주는 모베이스이며, 지분율은 52.16%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69억3317만2429원을 냈다. 매출액은 6161억7056만7649원이며, 당기순손실 84억2179만2488원을 시현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5628억777만2917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4219억3333만1426원, 1408억7444만1491원이다. 자본금은 135억원이다.

◆ 진양제약, 의약품 제조·판매사

진양제약은 의약품을 만들고 파는 회사다.

지난 1971년 7월 1일 설립됐다. 1978년 6월 7일 법인전환했다. 코스닥에는 2000년 7월 27일 상장했다.

순환계, 소화기관, 중추신경계, 화학요법제 등 다양한 증상에 사용되는 의약품을 제조한다.

최대주주는 최재준 대표이사 사징이며, 지분율은 24.50%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0.77%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2억1632만8736원을 냈다. 매출액은 473억5125만6428원이며, 당기순손실 16억4685만4802원을 시현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682억7780만6003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246억1158만3562원, 436억6622만2441원이다. 자본금은 60억원이다.

◆ 셀리버리, TSDT 기술 내세운 바이오업체

셀리버리는 약리물질의 생체 내 전송기술(Therapeuticmolecule Systemic Delivery Technology·TSDT)을 보유 중인 바이오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4년 3월 14일 설립됐다. 지난 2018년 11월 9일 코스닥에 성장성 특례 1호로 상장했다. 성장성 특례는 이익미실현 상장 요건(테슬라 요건)과 같이 도입된 제도다.

셀리버리는 단백질 치료법 및 약리물질 세포 내 치료가 가능한 플랫폼 기술 TSDT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TSDT 플랫폼을 이용해 파킨슨병 치료제인 iCP-Parkin, 췌장암 치료제인 iCPSOCS3, 골형성 촉진제인 CP-BMP2, 고도비만/당뇨치료제인 CP-△SOCS3, 4종류의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조대웅 대표이사로, 지분율은 20.45%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20.49%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145억8439만9348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0억7369만4786원이며, 당기순손실 196억4997만3409원을 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308억5830만7204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35억7488만4640원, 272억8342만2564원이다. 자본금은 39억1005만3500원이다.

◆ 셀트리온제약, 의약품 개발·제조·판매회사

셀트리온제약은 의약품을 개발·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다.

지난 2000년 11월 17일에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06년 2월 3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충북 진천과 오창에 생산시설 및 품질 관리시설을 갖추고 정제, 경질캡슐제 등 40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력제품은 개량신약인 고덱스 캡슐이다.

한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orea Good Manufacturing Practice, KGMP) 적격업체로 선정됐고, 2018년 1월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의약품 제조시설 cGMP 승인을 받았다.

또 셀트리온이 제조한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을 판매한다.

최대주주는 셀트리온이며, 지분율은 54.99%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55.51%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156억8204만1965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26억8272만6760원, 95억2614만5671원이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4709억8039만5573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1909억4901만7962원, 2800억3137만7611원이다. 납입자본은 2635억4894만4174원이다.

◆ 두산솔루스, OLED·동박·제약회사

두산솔루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지박, 화장품, 제약 사업을 하는 회사다.

두산의 동박, 전지박, OLED, 바이오 사업부문을 지난해 10월 1일을 기일로 인적분할해 신설됐다. 코스피에는 같은달 18일 상장했다.

두산의 분할 증권신고서에는 영업개시연도를 1998년으로 잡고 있다. 이는 바이오(화장품소재, 제약소재)의 최초 매출 발생일이 1998년 9월이기 때문이다.

두산솔루스의 최대주주는 두산이며, 지분율은 16.78%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61.34%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209억1766만8561원을 냈다. 매출액은 448억4947만8593원이며, 당기순이익 153억3099만7672원을 시현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1758억3449만6925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723억3440만4413원, 1035억9만2512원이다. 자본금은 39억6022만800원이다.

◆ 리메드, 전자약 전문 회사

리메드는 전자약(Electroceutical) 전문 회사다.

지난 2003년 7월 31일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지난해 12월 6일 테슬라 상장 제도를 통해 입성했다.

리메드가 제조하는 전자약은 약물이나 주사 대신 전기 자극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전자장치다. 전자(electronic)와 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다.

전기 자극으로 신경계를 자극해 면역 기능을 조절해 만성질환, 난치성 질환 등 다양한 질병에 적용 가능하다. 현재 광범위한 분야에서 연구 및 개발되고 있다.

리메드는 강력한 자기장을 생성시켜 비침습적인 자극으로 신경세포의 탈분극 유도를 통해 각종 질환을 치료하는 의료기기를 만들고 있다

병원용 및 재택용 경두개 자기 자극기(TMS)를 활용한 뇌재활 사업과 신경 자기 자극기(Neuro Magnetic Stimulation, NMS), 그리고 파생기술인 체외 충격파 치료(Extracorporeal Shockwave Therapy, ESWT) 등을 활용한 만성 통증, 에스테틱 사업을 한다.

최대주주는 이근용 대표이사이며, 지분율은 27.86%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9.36%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42억8751만48원을 냈다. 매출액은 85억5023만8032원이며, 당기순이익 43억6310만3476원을 시현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349억4570만8933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103억2199만8251원, 246억2371만682원이다. 자본금은 29억1147만8000원이다.

◆ 와이오엠, 폴리에틸렌필름 제조사

와이오엠은 폴리에틸렌(PE) 필름 제조회사다.

지난 1999년 1월 11일에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02년 12월 24일 상장했다.

PE는 다양한 산업군에 활용되고 있는 고분자 소재다. 전기 및 전자, 자동차, 기계, 건설산업 및 식품,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에 활용된다.

와이오엠은 PE 필름을 생산해 납품한다. 또 항공사와 계약을 통해 항공권을 대리점에 판매한다.

신 성장동력으로 신약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하버드대학교와 카이스트에서 안티에이징 신약 연구개발을 주도한 바 있는 김태국 박사를 영입,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대주주는 염현규 대표이사다. 지분율은 9.57%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12.32%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 1억9140만9667원을 냈다. 매출액은 201억74만9992원이며, 당기순손실 116억8489만9609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565억1269만2369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455억7660만3060원, 109억3608만9309원이다. 자본금은 64억8037만45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달 14일 장 마감 후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공시를 냈다. 이후 같은 달 17일 기재정정 공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별도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8억6458만7008원을 기록,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583억5261만6516원을 시현해 90.06%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 268억8097만8418원을 내 적자가 심화됐다.

회사측은 “영업손실의 원인은 신약연구 및 개발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 때문”이라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의 원인에 대해서는 “지난 2018년도 기 발행한 제17회차 및 제18회차 전환사채의 거래 및 전환에 따른 공정가치평가와 2019년도 제19회차 전환사채의 평가손실로 62억8800만원을 인식했다”고 밝혔다.

또 신규사업인 항공GSA 사업분야 진출로 기 지급한 보증금도 문제가 됐다.

와이오엠측은 “국내 외 예상치 못한 불가항력인 사항(한일 무역분쟁 및 코로나19 사태)으로 인해 항공 및 서비스업계의 경영악화에 따른 보증금 건전성 평가에 따른 손상인식으로 100억원을 손실로 인식했다”고 했다.

◆ 크리스탈, 의약품 제조 회사

크리스탈지노믹스(상장명 크리스탈)은 의약품 제조 회사다.

지난 2000년 7월 7일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06년 1월 6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질환 단백질 구조를 규명하는 기반기술(SPS™) 및 구조화학 단백질 체학 기반기술(SCP™)을 바탕으로 질환 단백질 표적을 대상으로 부작용이 최소화된 혁신 신약 연구개발 중이다.

시판중인 차세대 관절염 진통소염제 ‘아셀렉스’를 포함, 슈퍼박테리아 박멸 항생제 및 분자표적 항암제 등 신약 개발 사업을 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조중명 대표이사이며, 지분율은 11.42%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12.90%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96억5023만338원을 냈다. 매출액은 43억9757만766원이며, 당기순손실 380억2612만405원을 시현했다.

지난해 자산총계는 2315억2918만4614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26억3764만9934원, 1488억9153만4680원이다. 자본금은 210억6451만7000원이다.

◆ 컨버즈, 특수지 제조·블랙박스 회사

컨버즈는 특수종이를 제조하고, 블랙박스, ICT 사업 등을 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지난 2009년 2월 17일자로 주식회사 이엔페이퍼로부터 분할, 2009년 2월 25일 설립됐다. 코스피에는 2009년 3월 17일 상장했다.

컨버즈는 일반 산업용 제품의 포장재, 기타 다양한 용도의 소재로 사용되는 박엽지와 시멘트, 밀가루, 비료, 사료, 곡물 등의 포장에 사용되는 크라프트지를 제조한다.

지난 2017년 6월 사업다각화를 위해 위니테크놀러지의 지분 100%를 취득했다. 소규모 합병을 통해 블랙박스 개발, 제조 및 유통 사업을 시작했다.

또 ICT부품 제조와 공급 사업도 개시했다. 광 통신 장비 또는 제품을 주로 판매 및 생산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광 트랜시버와 광 MUX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17년 11월 금산에 상주 직원 파견 및 인삼보관창고 계약을 하고 본격적인 인삼 유통사업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시장을 통해 수삼을 구매하고, 신성과 경남약업에 원재료를 납품한다.

최대주주는 코우홀딩스이며, 지분율은 6.47%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10.24%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18억6984만4210원을 냈다.매출액은 46억5530만895원이며, 당기순손실 19억9145만2752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387억9481만5952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301억763만1865원, 86억8718만4087원이다. 자본금은 98억3675만65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26일 ‘자본잠식 50% 이상 또는 매출액 50억원 미만 사실 발생’공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잠정 영업손실 61억839만2000원을 시현했다.

잠정 매출액은 458억4117만4000원이며, 당기순손실 84억2092만8000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저작권자 © 에이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