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부스에서 모델들이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출처=연합뉴스>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8(Integrated Systems Europe 2018)'에서 다양한 산업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올해 전시 부스 전면에 첨단 올레드 기술력을 집약한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와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를 내세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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