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열린 친환경 배달장비 우체국 시범운영 발대식에서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전기자동차(맨 앞)에 탑승, 주행 체험을 하고 있다.
김승일 기자
present33@a1news.co.kr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열린 친환경 배달장비 우체국 시범운영 발대식에서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전기자동차(맨 앞)에 탑승, 주행 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