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LG전자가 오는 10일까지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리는 초대형 음악 축제 '보나루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에서 100평 크기의 의류관리가전 체험존 'LG 런드루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8일 전했다. 세탁기/건조기 25개 세트, 스타일러 4대 등을 설치해 약 7만 명의 관람객들에게 신개념 의류관리문화를 적극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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