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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소개

에이원뉴스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돈이 행복한 삶을 가져다줄 수는 없지만,
풍요로운 삶을 선물할 수는 있습니다.
정보가 돈이 되는 시대,
그 정보를 찾고 알리기 위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

무일푼으로 시작한 사회 초년생이 서울에 집 한채 마련을 위해서는 급여를 수십년간 한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합니다.

일을 해도 먹고 사는 것마저 쉽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청년은 대학 졸업 후 적은 수입의 일자리로 내몰립니다. 대다수의 중·장년층 또한 이미 얻은 일자리가 달아날까봐 불안한 마음입니다.

국가의 경제 기반이 되는 청년들은 하루, 한 달, 일 년을 희망 없이 살다보니 연애, 결혼, 출산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 그나마도 ‘스스로 택하기 힘든’ 시대가 돼버렸습니다. 화려하진 못해도 내 집이 있고, 넘치진 않지만 꿀리지 않는 자녀교육을 시킬 수 있는, 어찌 보면 당연한 권리는 현실에는 없는 꿈이 돼버렸습니다.

지난 2017년말 국내에서 발생한 암호화폐 열풍은 이 같은 상황을 벗어나고자 하는 국민의 소리 없는 아우성입니다.

2020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대와 함께 나타난 ‘동학개미’운동 또한 그렇습니다. 직장에서 받는 월급만 가지고는 앞날을 꿈꾸기 힘든 국민들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모험이었습니다.

<에이원뉴스>는 이러한 시대에 희망의 돌멩이를 던지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돈이 되는 모든 정보를 파헤쳐 보도하고자 합니다.

돈이 되는 정보에 성역은 없습니다. 그 무엇이든 독자들에게 금전적인 이익이 될 수 있는 정보라면 담고 알리겠습니다. 정부의 각종 지원정책은 물론이고 주식·부동산 관련 투자 정보, 기업이 소비자에게 줄 수 있는 프로모션 등 독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돈 되는 정보라면 충분합니다.

돈이 행복한 삶을 가져다줄 수는 없습니다. 다만 풍요로운 삶에 일조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돈(정보)을 담는 그릇을 지향하는 에이원뉴스, 아무쪼록 에이원뉴스의 돈 되는 정보가 독자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풍요롭게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에이원뉴스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