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직원들이 기지국 용량 증설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SK텔레콤이 지방선거와 월드컵을 맞아 기지국 용량 증설, 특별소통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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