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 EUV 공정기술 확보로 파운드리사업 기회요인 부각.
- 내년 글로벌 반도체 자본적 지출(Capex) 사이클 주도.
- 내년 상반기 메모리반도체 가격 반등 전망.

◆ 아모레퍼시픽
- 매출 측면에서 중국과 면세 성장률 회복 중이며 마진 측면은 중국에서 럭셔리 비중 상승, 오프라인 비중 하락으로 믹스 개선 중.
- 2021년 설화수 브랜드가 중국에서 기여도가 가장 커지는 첫 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 하에 GPM상승, 이니스프리 매장 축소에 따른 고정비 감소 등으로 중국 마진율이 회복할 것이라는 판단.

◆ 대한유화
- 3년만의 주력제품 에틸렌의 상승 사이클 진입.
- 2차 전지 분리막용 폴리에틸렌(UHWMPE) 부각.
- 오는 2025년 순현금 1조원까지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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