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 등 10개 상장사 上

황소 일러스트, 주식시장에서 황소는 강세장과 상승의 뜻을 내포한 상징물이다//사진=Pixabay
황소 일러스트, 주식시장에서 황소는 강세장과 상승의 뜻을 내포한 상징물이다//사진=Pixabay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신규상장, 따상, 따따상, 미국 식품의약국(FDA), 애플, 자율주행, 이재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코로나19) 치료제, 수주 증가 전망, 공동 프로모션, 신제품 출시다.

22일 상한가로 마감한 종목은 알체라(30.00%), 하이텍팜(30.00%), 프리시젼바이오(30.00%), 대성엘텍(29.97%), 동신건설(29.96%), 쎌마테라퓨틱스(29.93%), 인포뱅크(29.88%), 하나기술(29.88%), 현대약품(29.87%), 전진바이오팜(29.68%)이다.

하한가로 마감한 종목은 없다.

전날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된 후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는, 따상으로 마감한 알체라가 이날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모습을 ‘따따상’이라고 한다.

알체라는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이다.

하이텍팜은 충주에 위치한 카바페넴 계열 항생제 공장의 미 FDA 실사 종료 소식에 상한가로 급등했다.

이 회사는 이날 충주사업장에 대해 지난 14~18일까지 FDA로부터 방문 및 실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스닥에 이날 입성한 프리시젼바이오가 따상으로 마감했다. 이 회사는 면역진단용 현장진단검사(POCT) 검사기 및 카트리지 생산·판매 사업을 한다.

대성엘텍과 인포뱅크가 애플의 자율주행 차량 생산 계획 소식에 급등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2024년 자체 개발 배터리를 탑재한 자율주행 차량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로 분류되는 동신건설이 3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 지사가 현 시점에서 유력한 대선후보로 부상하면서 증권시장에서도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인 쎌마테라퓨틱스가 급등했다. 영국에서 감염성이 강한 변종 바이러스가 등장했다. 이에 이 회사가 시장에서 재부각 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기술은 해외 고객사 수주 증가 전망 등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하나기술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2차전지 제조공정 전체에 대한 장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해외 고객사에 대한 수주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약품은 한국산도스와 항우울제 3종의 공동 프로모션 협약 체결 소식에 힘입어 급등했다.

이 회사는 전날 한국산도스와 이달부터 산도스의 CNS 약물인 SSRI’s 항우울제 관련 3개 의약품 브랜드의 국내 영업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co-promotion)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진바이오팜은 특별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급등했다. 이 회사는 23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병원성 억제 천연소재를 함유한 캡슐형 세탁세제인 워시앤위시를 출시할 계획이다.

22일 급등락 종목
22일 급등락 종목

◆ 알체라, 영상인식 AI 서비스 제공 회사

알체라는 영상인식 인공지능(AI)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지난 2016년 6월 3일 설립됐다. 코스닥에 이날(2020년 12월 21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카메라로 촬영된 디지털 영상 또는 비디오에서 물체를 식별하고 그 특징을 감지하는 영상인식 기술을 AI와 접목했다.

크게 ▲얼굴인식 AI ▲이상상황 감지 AI ▲AI 학습 데이터 제작까지 3개 분야로 사업을 나눈다.

이 회사는 이들 기술을 스노우카메라와 같은 AR을 통해서, 편리는 자동출입국과 핀테크(Fintech)에 적용된 얼굴인식을 통해서, 안전은 화재와 시설물을 감시하는 VADT 등으로 제공한다.

또 엣지 박스(Edge Box)를 이용해 얼굴인식시스템을 구동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KT의 5G 플랫폼(platform)과 연동해 생활 안전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코로나19)으로 인한 열영상 감지 수요의 증가로, 얼굴 영상과 열화상 영상 이미지를 맞추어 실내 및 공공 장소에서의 출입안전통제 시스템을 구축을 꾀하고 있다.

사측에 따르면 현재 교회에서 등록된 교인 외 신천지 추수꾼 출입 금지를 위해 외부 교인과 등록 교인 구분을 가능하게 하는 편의 시스템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진행하는 기술 교육과정에서도 수강생들을 비접촉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을 준비 중이다.

또 국내 정부청사 얼굴인식 게이트도 이 회사에서 추진 중이다. 최근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마스크 착용이 보편화 되었지만 마스크 착용시 얼굴인식 시스템을 이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에 따라 마스크로 일부 가림 시 얼굴인식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사의 요청에 맞게 조정해 테스트 예정이다.

추가로 금융결제원을 통한 금융사 여권 스캔 인증 사업도 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스노우이며, 지분율은 15.39%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9.61%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22억3462만4835원을 냈다. 매출액은 32억9117만8750원이며, 순손실이 114억1598만5088원이다.

올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영업손실이 37억7248만4653원이다. 누적 매출액은 21억4048만479원이며, 누적 순손실이 25억1777만7773원이다.

지난 9월 말 기준 자산총계는 107억2608만2534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14억865만7017원, 93억1742만5517원이다. 자본금은 56억5439만7000원이다.

◆ 하이텍팜,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회사

하이텍팜은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회사다.

지난 1998년 4월 1일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10년 7월 28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주사제용 항생제 원료의약품을 생산해 주로 해외로 수출한다. 주 매출 품목은 카바페넘계 항생제와 세파계 항생제다.

최대주주는 ACS 도파(Dobfar) s.p.a이며, 지분율은 39.57%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5.30%다. ACS 도파사는 이탈리아의 항생제 제조회사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45억2486만5601원을 냈다. 매출액은 630억6772만7966원이며 순손실 42억1777만4175원을 기록했다.

올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영업손실 23억7952만383원을 냈다. 누적 매출액은 569억8620만1215원이며 누적 순손실 20억580만5569원을 시현했다.

지난 9월 말 기준 자산총계는 1278억7809만5666원이며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316억5433만5335원, 962억2376만331원이다. 자본금은 35억4439만1000원이다.

◆ 프리시젼바이오,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는 체외진단 전문기업이다.

지난 2009년 9월 28일 설립됐다. 이날(2020년 12월 22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 회사는 면역진단 및 임상화학 기법을 이용한 분석기기와 시약·키트를 개발·생산·판매한다.

신속한 진단이 필요할 때 사용되는 소형 면역검사 검사기와 카트리지를 개발,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 말, 소형 임상화학 검사기를 출시했다.

최대주주는 ㈜아이센스이며, 지분율은 29.13%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35.68%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29억2529만93원을 냈다. 매출액은 24억885만7771원이며 순손실이 7억562만4247원이다.

올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영업손실이 26억7592만6187원이다. 누적 매출액은 13억1894만2595원이며 누적 순손실이 59억884만3501원이다.

지난 9월 말 기준 자산총계는 195억1890만3136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11억7133만8126원, 183억4756만5010원이다. 자본금은 48억4942만3000원이다.

◆ 대성엘텍,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제품 제조사

대성엘텍은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제품 제조사다.

지난 1979년 6월 5일 대성정밀로 설립됐다. 1995년 5월 22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현재의 상호로 변경한 것은 1999년 11월 8일이다.

이 회사는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제품을 만들어 현대모비스, 르노삼성자동차, 한국지엠, 알파인(Alpine), 르노(Renault), 지엠(GM), 사우디 ALJ(Abdul Latif Jameel company) 등에 납품한다.

주요 고객인 현대모비스에 납품한 제품은 최종적으로 완성차 메이커인 현대/기아차에 판매된다. 알파인에 납품한 제품은 일본 도요타, 미국 크라이슬러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에 판매되고 있다.

최대주주는 스틱인베스트먼트의 펀드인 STIC Private Equaity Fund III L.P.다. 토종 사모펀드인 스틱인베스트먼트는 2013년 이 회사를 인수했다. 지분율은 34.20%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51.28%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83억3556만5126원을 냈다. 매출액은 3641억3161만8005원이며 순손실이 118억9821만6497원이다.

올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영업손실이 2억2355만285원이다. 누적 매출액은 2026억126만2492원이며 누적 순손실이 8억5576만268원이다.

지난 9월 말 기준 자산총계는 1021억2648만5233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687억1677만3977원, 334억971만1256원이다. 자본금은 498억3067만1500원이다.

◆ 동신건설, 건설회사

동신건설은 건설회사다.

지난 1958년 10월 8일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1995년 7월 31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토목건축 공사, 전기, 조경, 소방설비, 주택건설 등 다양한 건설 사업을 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김근한 대표이사이며, 지분율은 36.15%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73.43%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4억4636만3430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40억2143만3746원이며 순이익 8억4052만1653원을 냈다.

올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13억9298만6864원이다. 매출액은 242억9580만4109원이며 순손실 11억8642만517원을 기록했다.

지난 9월 말 기준 자산총계는 1110억52만757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225억5782만9227원, 884억4269만1530원이다. 자본금은 42억원이다.

◆ 쎌마테라퓨틱스, 의약품 개발 회사

쎌마테라퓨틱스는 의약품 개발 회사다.

지난 1981년 9월 2일 설립됐다. 코스피에는 1989년 9월 2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코로나19 대상 항바이러스제, 방사선 의료기기 등을 개발한다. 치과재료와 상품권 유통사업도 하고 있다.

이번 분기말 러시아 회사 LLC BEBIG의 지분을 취득하고 향후 BEBIG의 매출로 인한 수익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메디파트너이며, 지븐율은 17.90%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은 124억6850만5099원이다. 매출액은 74억9924만6008원이며 순손실 247억1528만8527원을 냈다.

올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영업손실이 58억6170만7058원이다. 누적 매출액은 78억3821만2446원이며 누적 순손실이 115억780만9206원을 시현했다.

지난 9월 말 기준 자산총계는 384억3211만2504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351억9869만7286원, 32억3341만5218원이다. 자본금은 57억485만4000원이다.

◆ 인포뱅크, 모바일 메시징·스마트카 소프트웨어 제조 회사

인포뱅크는 모바일 메시징과 스마트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다.

지난 1995년 6월 14일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06년 7월 4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기업형문자서비스, 양방향미디어서비스 등 모바일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Car Infotainment) 시스템을 만든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는 차량에 탑재돼 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 DMB, 라디오, 인터넷 연결, 텔레매틱스 서비스 등을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제공하는 기기 및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총칭하는 용어다.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시스템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09년부터 국내 완성 차 업체와 협력을 통해 차량용 외장형 텔레매틱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오고 있다.

최대주주는 박태형 대표이사이며, 지분율은 18.31%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1.40%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6억5541만8229원을 냈다. 매출액은 727억1068만8486원이며, 순이익이 5억5268만7131원이다.

올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영업이익 5억104만752원을 냈다. 누적 매출액은 577억634만9284원이며, 누적 순이익이 11억7343만7891원이다.

지난 9월 말 기준 자산총계는 667억3700만5616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150억2651만3356원, 517억1049만2260원이다. 자본금은 43억4698만9000원이다.

◆ 하나기술, 정밀 자동화 기계·검사장비 제조회사

하나기술은 정밀 자동화 기계와 검사장비를 만드는 회사다.

지난 2003년 3월 18일 설립됐다. 지난 11월 25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 회사는 이차전지 제조 과정 중에 조립공정과 화성공정, 팩 조립공정 장비 및 검사장비를 제작·납품한다.

또 레이저 노칭 장비와 레이저 커팅장비 등 일부 극판공정 장비도 만들고 있다.

하나기술은 올해 내로 극판공정 핵심장비를 추가 개발,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양산 풀라인 장비 제작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대주주는 오태봉 대표이사이며, 지분율은 31.67%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6.06%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56억7467만3435원을 시현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590억813만7151원, 42억5833만7660원이다.

공개된 가장 최근의 실적이 올해 상반기까지다. 상반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45억6061만7464원을 냈다. 매출액은 549억1319만877원이며 순이익 35억7675만3987원을 달성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자산총계는 1118억3488만3357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918억9952만6924원, 199억3535만6433원이다. 자본금은 12억526만6500원이다.

◆ 현대약품, 의약품·음료 제조회사

현대약품은 의약품과 음료 등을 제조하는 회사다.

지난 1965년 7월 16일에 시노카 등의 의약품과 미에로화이바 등의 건강기능음료의 제조, 판매 등을 주 영업목적으로 설립됐다. 코스피에는 1978년 6월 28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치매질환 제품군인 타미린, 하이페질과 우울증 치료제인 멀타핀, 수술용 국소지혈제 타코실, 발모의약품 마이녹실, 모기 등 벌레 물린데 사용하는 버물리 등을 제조한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R&D) 부문에 투자하고 있다. HD-6277 혁신신약 과제는 유럽에서 임상1상을 완료했고, HD-1603 치매복합제 과제는 지난 11월 국내 임상기관에서 첫번째 IRB 승인을 받았다.

추가로 프랑스 뉴로클로어(Neurochlore)사와 자폐범주성장애 치료제의 국내 개발및 판매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지난 12월 체결한 바 있다.

식품부문은 미에로화이바 제품을 중심으로 브랜드력을 강화 중이다. 미에로화이바 마스크팩과 분말타입인 미에로화이바 플러스가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하기도 했다.

최대주주는 이한구 회장이며, 지분율은 17.88%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23.53%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5억6295만2180원을 거뒀다. 매출액은 1349억2406만5070원이며, 순이익 11억5830만9592원을 시현했다.

올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영업이익 33억568만5826원을 냈다. 누적 매출액은 996억9360만603원이며, 누적 순이익 21억3928만9625원을 기록했다.

지난 9월 말 기준 자산총계는 1589억3919만1039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692억5514만2037원, 896억8404만9002원이다. 자본금은 160억원이다.

◆ 전진바이오팜, 유해생물피해감소제 전문기업

전진바이오팜은 천연물에서 유래한 유해생물피해감소제 전문기업이다.

지난 2004년 9월 28일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18년 12월 14일 기술특례로 상장했다.

전진바이오팜은 천연유래 소재로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이를 유해생물 예방·방지제로 만들었다.

이 회사는 설립 이래 수백개의 천연물 유래 유효성분 소재 라이브러리를 구축했다. 또 캡슐화, 유실방지, 담체, 유효물질과 방향성 물질 혼합 캡슐화(FFRC)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류, 포유류, 해충, 파충류 피해감소제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연어에 기생하는 씨 라이스(Sea Lice) 기생충 피해감소제와 닭진드기 피해감소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최대주주는 이태훈 대표이사다. 지분율은 10.43%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10.44%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19억5798만6620원을 냈다. 매출액은 39억4894만4150원이며, 순손실 14억6246만6334원을 시현했다.

올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영업손실 13억2338만3852원을 냈다. 누적 매출액은 28억7280만8078원이며, 누적 순손실 19억3594만2575원을 기록했다.

지난 9월 말 기준 자산총계는 89억2558만9269원이며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79억5101만7781원, 9억7457만1488원이다. 자본금은 23억9796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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