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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톡] 미래에셋자산운용 外코람코자산신탁·쿼터백자산운용

◆ 미래에셋자산운용, 제30회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경제교육 프로그램인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업계 최대 어린이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G1호펀드’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펀드’ 가입자 중 선발된 중학생을 대상으로 2회(1월2~5, 9~12)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국 선전에서 처음으로 진행했다. 2006년 첫 회부터 작년까지는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한 바 있다.

1980년 중국의 첫 경제특구로 지정된 선전은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이다. 글로벌 첨단산업 기업들의 본사부터 많은 스타트업들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참가자들은 세계 1위 드론 제조업체 DJI를 방문해 최첨단 드론 기술을 체험하고,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 등의 기업탐방을 진행했다.

또한 중국 알리바바가 세운 신개념 식료품점인 허마셴셩을 방문해 직접 알리페이로 물건을 구매하며 O2O(Online to Offline) 및 모바일결제 서비스를 경험했다.

회차별로 90명씩 총 180명이 참여하며 이번 30회까지 누적인원은 1만2000명(1만2697명)이 넘는다. 행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각 판매사의 펀드보수에서 15%씩 적립한 기금으로 진행되며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다.

최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부문 부회장은 “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는 장기적립식펀드로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재테크 수단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4차산업혁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중국 선전에서 혁신의 물결을 느끼고 한걸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람코, 서울 대방동서 민간임대주택 개발 추진

코람코자산신탁은 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이 올해 첫 프로젝트로 서울 대방동 민간임대주택 개발 및 운영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람코는 임대주택 개발을 위해 지난달 27일 자회사인 코람코자산운용이 ‘코람코 제86호 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 유한회사(이하 코람코  민간임대주택 2호)’를 통해 서울 동작구 대방동 385-16 외 5필지의 토지 및 건물을 매입했다.

코람코는 해당 부지에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지하 3층 ~ 지상 12층의 도시형생활주택 137세대 및 리테일, 커뮤니티시설 등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고 8년간 임대 운영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 인근에 위치하며, 2022년 신림 경전철 개통이 예정되어 지가 및 임대료 상승이 기대되는 입지이다.

코람코 민간임대주택 2호는 개인투자자가 참여 가능한 간접투자 상품으로 일반적인 수익형 부동산 직접 투자와 달리, 투자자는 펀드에 투자하고 펀드가 임대주택 개발 및 임대 운영하여 그 수익을 배당받는 구조이다.

개인투자자가 직접 부동산을 분양·매입해 임대 운영하는 것보다 건축비용, 임대 마케팅 비용, 금융비용 등을 아낄 수 있다. 나아가 전문 부동산 운용사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정기적인 임대수익과 향후 매각차익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예상수익률은 약 6% 후반대로 향후 매각차익 포함 시 IRR은 약 12%대가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코람코가 지난해 선보인 천호동 민간임대주택 개발 사업(코람코 제72호 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 유한회사)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로서 개발단계에서부터 전문운용사가 인허가 등 사업 전반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수익 극대화를 추구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주택금융공사의 건설사업자금 보증범위 확대를 적용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첫 프로젝트로 향후 민간임대주택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윤모 코람코 임대주택사업본부장 전무는 “코람코자산신탁도 그동안 민간임대주택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은 물론 안전성이 확보된 최적의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코람코는 민간임대주택 2호는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서 앞으로 개인 간접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쿼터백자산운용, 연금저축펀드 추천포트폴리오 서비스 시작

쿼터백자산운용이 연금저축펀드 추천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시작한다.

연금저축펀드는 연간 4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가 가능해 재(財)테크와 세(稅)테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상품이다.

문제는 선정이다. 펀드의 종류도 많고 펀드 별로 수익률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일반인이 펀드를 고르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쿼터백자산운용은 투자자의 투자성향에 따라 변동성을 제한하는 5단계의 펀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포트폴리오 별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주식, 채권 등 다양하게 구성된 펀드들의 비중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상적인 상황에서 정해진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유지하며 수익률을 극대화한다.

다만, 위험 관리가 필요한 구간에서는 변동성을 절반으로 낮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게 된다.

쿼터백자산운용은 연금저축펀드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펀드의 손실 폭을 일정 수준으로 제한하여 자산가치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변동성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또 수년간 다양한 투자 사례를 통해 입증한 자산군별 투자전략과 신호를 이용한다.

쿼터백에서 이용하는 전략 및 신호는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기, 이익지표, 기술적/심리적 요인의 3가지 영역으로 국면 변화를 감지하며 실제 변액보험과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며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쿼터백자산운용 관계자는 “쿼터백의 알고리즘은 위험조정수익률 관점에서 기관 투자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면서 “연금저축 추천포트폴리오를 통해 쿼터백만의 정교한 투자 알고리즘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쿼터백 연금저축 추천포트폴리오는 6월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쿼터백자산운용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서비스 신청 후 받아볼 수 있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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