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병래 사장이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9년 세계예탁결제회사협의회(WFC) 총회'에 WFC 의장 자격으로 참석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사장은 총회 기간 의장 자격을 수행하면서 베트남·러시아·인도네시아 예탁결제회사 및 국제예탁결제회사인 클리어스트림(Clearstream)과 업무 협력관계 구축도 논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에이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