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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나노메딕스, 그래핀 업체 투자에 급등나노메딕스, 한류타임즈, 평화산업, UCI, 케이에스피, 키위미디어그룹 上
그래핀 이미지//출처 : UCL Mathematical & Physical Sciences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그래핀, 수주, 자금조달이다.

18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나노메딕스(29.94%), 한류타임즈(29.88%), 평화산업(29.79%), UCI(29.78%), 케이에스피(29.78%), 키위미디어그룹(29.68%)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나노메딕스는 그래핀 업체에 100억원을 투자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전날 이 회사는 그래핀 개발 및 제조업체인 스탠다드그래핀의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스탠다드그래핀은 짐 로저스 회장이 투자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평화산업은 현대기아차에 친환경차량 10차종에 대한 부품을 수주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급등했다. 예상 수주 규모는 총 220만대, 1824억원이다.

한류타임즈는 대규모의 자금 조달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쳤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종속회사 아스팩투자조합 지분 99.92% 전량을 소울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해 선급금 120억원을 받았다. 이어, 지난 14일 잔금 60억원 수령을 완료했다. 이 회사가 이번에 조달한 전체 자금은 180억원이다. 이는 3월 말 기준 자기자본 154억원보다 많은 액수다.

UCI는 대규모 자금 조달 소식에 연일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 회사는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쳤다. UCI는 지난 13일 운영자금 약 3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키위미디어그룹과 케이에스피는 특별한 호재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상승했다.

◆ 나노메딕스, 소방용 기계·기구 제조업체

나노메딕스는 소방용 기계·기구 제조업체다.

물탱크 소방차를 비롯한 고가사다리차 등을 제조해 국가정부기관인 조달청 등에 납품한다. 소방제품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하기도 한다.

지난 1980년 9월30일 설립된 새서울산업주식회사를 모태로 한다. 2003년 2월1일 스타코의 소방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스타코넷이 설립됐다.

스타코넷은 2003년 12월23일 코스피에 상장했다. 2006년에는 이엔쓰리를 흡수합병하고, 사명을 이엔쓰리로 변경했다. 지난 2017년 나노메딕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최대주주는 ㈜ 오에스티에이이며, 1분기 말 기준 지분율은 6.05%다. 오에스티에이는 2013년 설립된 자동차 임대회사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44억2562만2046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3억2746만3223원, 45억3838만4522원이다.

1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894억8534만567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505억110만8291원, 389억8423만2275원이다. 자본금은 143억633만1000원이다.

◆ 한류타임즈, 구 스포츠서울…지난 1월 사명 변경

한류타임즈는 지난 1999년 12월30일 설립된 언론사다.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사)에서 지난 1999년 물적분할로 설립됐다. 지난 2004년 2월16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전 사명은 스포츠서울이었으나, 지난 1월22일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상호를 한류타임즈로 변경했다.

최대주주는 한류AI센터로 지분율은 15.88%다.

이 회사는 3월 결산법인이다. 2018영업년도(2018년 4월 1일~2019년 3월 31일, 21기) 사업보고서는 아직 공시되지 않았다.

실적은 매우 부진하다. 이 회사는 지난 13일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공시를 했다. 이에 따르면 2018영업년도 연결 영업손실 96억2120만8602원을 시현했다.

매출액은 273억926만4686원, 당기순손실 319억9146만3966원을 기록했다.

총 자산은 707억3307만7617원을 기록했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433억750만3100원,  274억2557만4517원이다. 자본금은 182억7755만5000원이다.

◆ 평화산업, 자동차·특수차량 부품 제조사

평화산업은 자동차와 일반 산업용 방진부품, 호스부품과 특수차량 부품 제조업을 하고 있다.

본사를 중심으로 한국, 중국, 미국, 인도 자회사 및 계열사에서 방진 및 호스부품을 제조, 판매한다.

지난 2006년 5월 1일에 설립됐다. 2006년 6월 2일자로 코스피에 상장됐다.

최대주주는 평화홀딩스다. 지분율은 54.68%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64.27%다.

최대주주인 평화홀딩스는 지주사다. 평화산업, 평화오일씰공업, 평화기공, 평화씨엠비, 평화이엔지, 피엔디티, 창인인재개발원, 예원파트너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평화산업의 실적은 좋지 못하다.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27억4506만3454원이다. 매출액은 830억2457만4017원, 당기순손실 28억2144만2742원을 기록했다.

1분기말 기준 총 자산은 1882억5029만57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677억32만5869원, 205억4996만4188원이다. 자본금은 187억192만2000원이다.

◆ UCI, 커패시터 제조·교육사업 진행

UCI는 커패시터(Capacitor) 제조·판매업과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다.

지난 1967년 4월 7일 설립됐다.

커패시터는 정전 용량을 얻기위해 사용하는 부품으로 전자회로를 구성하는 소자를 의미한다. 콘덴서라고도 한다.

이 회사는 교육사업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6년 2월 11일 교육서비스·입시학원 등 교육사업 관련한 사업을 운영하는 세정에듀와 평촌다수인학원의 지분 각각의 100%와 교육사업을 운영하는 타사로부터 교육사업 부문의 영업권 일부를 인수하여 2016년 1분기부터 신규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교육부문이 이 회사의 주 사업이라 볼 수 있다. 현재 UCI 매출의 대부분은 교육사업에서 발생한다. 1분기 연결기준 제조사업(커패시터)의 매출은 8억4000만원인 반면 교육사업부문의 매출액은 40억3000만원이다.

최대주주는 머큐리어드바이저다. 지분율은 13.62%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17.71%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1억7729만9776원이다. 매출액은 48억9692만3478원, 당기순손실 3849만4544원이다.

총 자산은 188억1992만5095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77억4224만5090원, 110억7768만5원이다. 자본금은 70억1568만6500원이다.

◆ 케이에스피, 선박용 엔진 밸브 제조사

케이에스피는 선박용 엔진 밸브 제조사다.

지난 1991년 한국특수용접공업사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1994년 현재 주력 사업인 선박용 엔진 밸브 사업을 시작했다. 2000년 6월에 케이에스피로 법인전환했다.

이 회사의 사업부는 총 3가지다. 주력 제품인 선박용 엔진 밸브를 만드는 엔진부품사업부와 조선과 석유화학플랜트, 자동차 등에 들어가는 부품을 제조하는 형단조사업부, 기타사업부가 있다.

최대주주는 금강공업이다. 지분율은 58.02%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80.13%다.

지난해 실적은 부진했으나, 현재는 회복되는 추세다. 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26억4001만8887원을 냈다. 매출액은 167억8329만8402원, 당기순손실 103억9451만5810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1분기 영업이익 6억2708만1195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1억7656만1392원, 6억5443만2517원이다.

1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424억4324만8679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206억9358만7482원, 217억4966만1197원이다. 자본금은 180억9612만8500원이다.

◆ 키위미디어그룹, 종합 엔터 겸 자원개발회사

키위미디어그룹은 1977년 설립된 의성실업을 모태로 한다. 의성실업은 본래 건설자재 전문 시공업체였다. 현재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겸 자원개발회사다.

의성실업은 IMF 외환위기 사태로 건설업황이 어려워지며 실적이 악화됐다. 결국 버티지 못하고 법정화의(법원의 중재 아래 기업이 채권자들에게 빚을 어떤 방식으로 갚겠다고 서로 약속함으로써 파산을 피하는 제도)에 들어갔다.

구조조정을 거치며 KCR파트너스로로 최대주주가 변경된다. 이후 회사명과 최대주주가 몇차례 바뀌었다. 사업부문 또한 바뀌게 된다. 사명이 키스톤글로벌이던 시절에는 석탄사업을 위해 미국의 잭슨빌 터미널 항만을 인수하기도 했다.

이후 엔터그룹인 키위컴퍼니와 작곡가 김형석, 투자자들이 2016년 회사를 인수하고 사명을 현재의 것으로 변경했다. 사실상의 역합병을 통한 우회상장이다.

팍스넷경제티브이(구 아시아경제티브이), 키위미디어그룹 USA, 악인전문화산업전문회사, 유체이탈자문화산업전문회사, 더스타이시아, 피엑스엔홀딩스, 웰메이드스타이엔티, 바디스네치문화산업전문회사, 키위미디어그룹 홍콩, 키위미디어 저팬 등의 종속회사를 가지고 있다.

사업부문은 석탄, 콘텐츠, 영화, 공연으로 나뉘어 있다.

최대주주는 엘에이치(구 키위컴퍼니)이며, 지분율은 2.23%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13%다.

정철웅 대표이사는 이 회사의 지분율 1.27%만 보유하고 있으나, 최대주주인 엘에이치의 지분을 36.15% 가지고 있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5억1471만9973원이다. 매출액은 59억6670만1542원, 당기순손실 32억6948만9295원이다.

1분기말 기준 총 자산은 1242억4981만3560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752억7428만9132원, 489억7552만4428원이다. 자본금은 986억4232만5000원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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