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삼성증권·유안타증권·키움증권·하이투자증권·한국포스증권·DB금융투자·DGB자산운용·NH투자증권

◆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UCC 공모전 개최

한국투자증권이 대학생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대학(원)생들의 경제 생활 아이디어가 담긴 창작 영상 발굴을 위해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 돈은 내가 지킨다!’를 주제로 나만의 돈 모으기 꿀팁을 담은 30초 이내의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CF,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창작 영상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격은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개인 또는 3명 이하의 팀이다. 응모 작품은 7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와 유튜브 개인 계정 업로드(태그 포함)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작품 수의 제한은 없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 11개 팀에는 대상 500만원을 비롯해 총 2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상패를 수여한다. 금상(2팀)?은상(3팀)?동상(5팀)에는 각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이 주어진다. 결과는 8월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을 기획한 이희주 한국투자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이번 공모전 주제는 대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면서도 다양한 방식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정했다”며 “위트 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공모전 홈페이지와 운영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신증권, ‘원화라! 미국주식 이벤트’ 실시

대신증권이 해외주식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8일, 해외주식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펩시, 디즈니, 스타벅스 주식을 100원 대의 가격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원화라! 미국주식 이벤트’를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화라! 미국주식 이벤트’는 즐거운 주식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해외주식을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 투자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동시에 재미와 기대감을 전달하고자 기획하였다.

이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주식을 한 번이라도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애플(35명) 1주를 199원, 마이크로소프트(35명) 1주를 136원, 펩시(40명) 1주를 134원, 디즈니(35명) 1주를 142원, 스타벅스(50명) 1주를 84원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추첨으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애플, MS, 스타벅스, 디즈니, 펩시 1주씩 총 5주를 100원에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8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HTS, MTS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상원 대신증권 스마트Biz본부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미국시장에 관심은 있지만 실제 해외투자에는 어려움을 겪은 초보투자자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감성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삼성증권, 오는 13일 애널리스트 공개 특강 개최

삼성증권이 애널리스트 공개 특강을 열고 하반기 전략을 제시한다.

삼성증권은 오는 13일 오후 1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현대백화점 컬처파크에서 하반기 해외주식 투자 전략을 속성으로 마스터 할 수 있는 애널리스트  공개특강 ‘해외주식 완전정복’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해외주식 완전정복은 해외투자 핵심전략을 빠짐없이 전달 하고자, 최근 글로벌 증시에서 주목받는 유망 업종을 중심으로 삼성증권 대표 애널리스트 10명이 대거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2019년 Tech업종 대전망’, ‘유니콘이 온다’, ‘유통업 엔드게임’, ‘새롭게 태어나는 전통산업’의 순서로 진행된다.

각 세션은 핵심 테마 및 테마별 유망 종목 소개와 질의응답시간으로 구성된다.

애널리스트들이 준비한 시장 전망뿐 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궁금증까지 Q&A를 통해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런 투자자들의 정보갈증을 해소해 드리고자 최근 유망 시장과 업종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 형태의 세미나를 마련했다" 고 밝혔다

'해외주식 완전정복' 공개특강은 참가신청 기준으로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무료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및 신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패밀리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 유안타증권, 골드센터강남점 투자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 골드센터강남점은 오는 11일 오후 4시 삼성역 5번출구 K-TOWER 3층에 위치한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먼저 유안타증권 최현재 글로벌투자정보센터장이 ’2019 하반기 국내증시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하며, ‘세무이슈 및 세제개편안’에 대해 김철훈 세무컨설턴트가 진행한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선착순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골드센터강남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 키움증권, ‘2019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시즌2’ 개최

키움증권은 총 상금 2350만원 규모의 '2019 키움증권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시즌2' 를 개최한다. 신청은 8월 23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해외주식리그 안에서 수익률 순위와 거래대금 순위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13명에게 23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해외주식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대 10명까지 상금을 수여해 입상 기회가 넓다. 또한 거래대금 1위부터 3위는 총 450만원의 상금을 수상할 수 있어서 수익률이 높지 않아도 입상의 기회가 있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시즌2는 오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7주간 진행된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HTS 영웅문G, MTS 영웅문S, 영웅문SG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키움증권은 최근 해외주식 특화 기능을 탑재한 해외주식 전용 차세대 MTS 영웅문SG와 HTS 영웅문G를 출시하여 다양한 투자정보와 해외주식 특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0.1% 수수료, 환율 우대 80% 이벤트를 올해 말 까지 연장하는 등 해외주식 수수료를 부담스러워 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 중 이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분기에 한번씩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를 기획하여 최대한 많은 고객들에게 입상 기회를 드리고 싶다” 라며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과 지속되는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글로벌 유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주식투자는 고객들의 투자전략 다각화 및 포트폴리오 확대 기회가 될 수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실전투자대회 및 수수료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하이투자증권, ELS 1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8일부터 12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1844호는 항셍지수(HS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니케이(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3.5%(연 4.5%)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다.

◆ 한국포스증권, ‘가치주 특별전’ 이벤트 진행

온라인 펀드판매 증권사인 한국포스증권은 불안정한 증시상황에 적합한 투자처를 소개하기 위해 ‘가치주 특별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포스증권 측은 최근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대외 경제상황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지 않는 가치주 펀드를 소개했다.

또한, 불투명한 지배구조를 갖추거나 주주환원 정책이 마련돼 있지 않아 저평가되어 왔던 기업이 사회책임 투자를 활성화함으로써 주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스튜어드십 코드 참여 기관의 증가로 배당을 확대하는 현상도 가치배당주 투자에 우호적인 배경이 됐다.

송재권 한국포스증권 마케팅팀 팀장은 “한국포스증권은 자산운용사와의 긴밀한 협업하에, 대내외 경제환경을 고려하여 적절한 펀드유형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가치주 특별전 이벤트 또한 가치주 펀드가 혼란스러운 글로벌 정세에 투자처로 적절하다고 판단했고, 이를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치주 펀드에 투자한 고객은 가입금액에 따라 카카오 시팅튜브를 비롯해 비치타올, 아이스텀블러, 라이언 페이스 비치볼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펀드슈퍼마켓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7월말까지 참여 가능하다.

◆ DB금융투자, 코스피200 지수 ELB 등 파생결합상품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12일까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파생결합상품 3종을 판매한다.

‘DB 세이프 제490회 ELB’는 올해 최초로 DB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을 위해 조기상환 없이 최소 연 2%의 수익을 지급하도록 설계된 1년 만기 낙 아웃 콜(Knock-Out Call) 상품이다.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2%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으며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5.75%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이 밖에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제2115회’와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마이 퍼스트 DB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제17회’도 함께 판매한다.

청약은 DB금융투자 전 영업점, 홈페이지,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다.

◆ DGB운용 “국내 채권 투자로만으로 1년 수익률 4.22% 기록”

DGB자산운용이 명품회사채펀드의 1년 수익률이 4.22%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DGB 명품회사채 펀드는 국내 기업이 발행한 채권 중에서 안정성 및 수익성을 겸비한 회사채와 국공채를 동시에 투자하고 있는 전통적인 순수 국내 채권형 펀드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과 국내시장까지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되고 있는 현 경제상황에서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해 4월 판매가 시작된 DGB 명품회사채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연 4.22%다.

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펀드슈퍼마켓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이 펀드는 A-등급 이상의 회사채와 A2- 이상의 기업어음에 투자가 가능하나, 실제 펀드운용은 주로 AA등급의 카드채와 캐피탈채에 투자하고 DGB자산운용이 신용분석을 통해 선별한 A등급의 회사채에도 투자하여 수익을 올리고 있다.

또한 전체 펀드규모의 30% 수준을 국공채에 투자해 환매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금리상승 시를 대비하여 국채선물을 활용하고 있다.

DGB자산운용 관계자는 “미중 무역갈등 심화와 트럼프 정부의 금리인하 기조로 인해 한국은행도 국내 금리 인하를 검토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인하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금리인하는 경제 전반적인 상황이 호전될 수 없거나 나빠질 수 있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어, 회사채 분석 시 신용등급이 오를 종목 보다는 떨어지지 않을 종목을 중심으로 안정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투자상품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라도 들어보았을 만한 국내 유명 금융회사 및 제조업체에서 발행한 채권에 투자하여 투자자가 직접 해당 채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전했다.

◆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THE 100’ 49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금융과 교양 정보를 아우르는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 49호(7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THE100 49호에는 손녀와 호주여행에서 찍은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를 일으키며, 70세에 신나는 인생 후반전을 맞이한 유튜브 스타 박막례의 인생2막이 소개됐다.

그 외 은퇴이민 선호도 아시아 1위 국가 태국에서의 은퇴라이프, 최근 20년에 걸친 해체·보수작업을 마친 익산 미르사지석탑과 백제역사유적지구 여행, 한국서 즐기는 세계 보양식 등 100세시대 라이프 정보가 담겨있다. 이번 호의 금융 정보는 국제 정세로 본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대한민국, 2050년 세계 최고령 국가와 부동산 공동구매, 리츠(REITs)를 아시나요?이다.

박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2050년에는 우리나라 고령인구가 40%에 근접하여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고령 국가에 오를 전망”이라며 “장수가 축복이 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노후자산, 즉 경제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후준비를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점은 바로 지금이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노후설계를 실천해야 할 때다”며 “행복한 100세시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THE100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 NH투자증권, 나무 전용 ELS 모집 안내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는 오는 8일부터 12일 오후 1시까지 최소가입금액을 10만원으로 낮춘 나무 전용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18360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7월 2주차에 발행되는 NH투자증권 ELS 18360호는 기존 ELS와 다른 새로운 구조의 ELS이다. 삼성전자와 카카오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수익률 10%에 만기는 1년이다.

3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도 돌아온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8%(3, 6, 9개월)이상이면 연 1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만기 시에는 기초자산의 상승률 만큼 수익이 결정된다. 상승에 따른 수익에는 제한이 없지만, 하락에 따른 손실은 -10%로 제한되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증권 나무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NH투자증권, 동남아시아 투자설명회 개최

NH투자증권은 ‘다시 주목 받는 동남아 시장! 해외투자, 문화가 되다’ 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설명회는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4층 NH아트홀에서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NH투자증권 베트남·인도네시아 현지법인과 FICC 리서치 센터가 주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이 되는데, 1부는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 시장 전망’으로 동남아 시장 전망과 관련 전략, 핵심 정책 그리고 종목 등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최훈 CFO, 베트남 현지법인 진우현 연구위원이 설명할 예정이다.

2부는 최근 한국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베트남 부동산 투자가 유행이 되면서 ‘베트남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 관련 내용으로 FICC 리서치센터 김형근 수석연구원이 강연을 진행한다.

한편, 7월 중으로 NH투자증권의 베트남 환전 인프라가 개선될 예정이다. 과거 베트남 환전(VND)은 2일 기간이 소요됬지만, 실시간 환전으로 개선되어 향후에는 환전 대기 시간이 없어진다. 즉, 베트남 환전부터 주식 매매까지 논스톱으로 가능해질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동남아 시장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QV MTS/HTS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에이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