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신한금융투자·유진투자증권·이베스트투자증권·하나금융투자·DB금융투자·KB증권

◆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행사 진행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계열사의 애국 금융상품 마케팅에 발벗고 나섰다.

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22일 여의도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에서 ‘NH-Amundi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에 가입하는 행사를 가졌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지난 14일 NH아문디자산운용에서 출시했다. 글로벌 무역 여건 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부품·소재·장비 관련 기업이나 글로벌 경쟁력·성장성을 갖춘 국내 기업들에 주로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다.

이 펀드는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인한 경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려는 국민적 공감을 반영해 이름을 ‘필승코리아’로 지었다.

NH투자증권뿐만 아니라 100% 민족자본의 범 농협 계열사가 펀드 취지에 동참해 300억원 가량 초기 투자금액을 제공했다.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고 그 수익이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운용보수와 판매보수를 낮춰 수익률을 높이는 한편, 운용보수의 50%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정 사장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화이트리스트 제외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투자기회로 삼고 능동적으로 활용하고자 범 농협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의지를 모아 출시한 상품”이라며 “주요 ‘부품·소재·장비의 국산화’ 방향성에 발 맞추어 장기 성장동력을 갖춘 섹터 내에서 혁신역량, 사업모델, 밸류에이션 등의 평가요소를 바탕으로 투자대상을 선별하는 운용전략을 구사할 예정으로 상품 경쟁력이 우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연금저축계좌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 삼성증권, ‘꿈마루’ 3호점 오픈

삼성증권은 21일, 강북구에 위치한 번동3단지 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지역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꿈마루' 3호점을 오픈했다. '꿈마루'는 삼성증권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사회복지관 내의 공간을 지역 청소년의 교육을 위한 공부방으로 만들고, 이들에게 방과후 학습과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사진 왼쪽부터 손봉호 기아대책 이사장, 꿈마루 대표 학생,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최상진 번동3단지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삼성증권이 지역 청소년 공부방 ‘꿈마루’ 3호점을 오픈했다.

삼성증권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지역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꿈마루' 3호점 오픈식을 21일 오후, 강북구에 위치한 번동3단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꿈마루는 삼성증권이 사회복지관 내의 공간을 지역 청소년의 교육을 위한 공부방으로 만들고, 이들에게 방과후 학습과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 날 오픈식에는 삼성증권 임직원들이 참여해 센터 청소년들과 함께 공예 작품을 만드는 등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청소년들이 꿈마루라는 공간에서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삼성증권은 꿈마루를 만들때 필요한 공사비용, 기자재 설치 등 인프라 제공 뿐 아니라, 임직원이 매월 직접 공부방을 찾아가 경제 교육, 멘토링 등을 진행하는 등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 꿈마루에 주 1회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코딩·웹 디자인 교육 등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증권은 꿈마루 외에도 시설이 낙후된 기존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하여 직접 리모델링하는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사업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아동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35개 지역아동센터의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꿈마루나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사업 모두,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의 교육 분야에 기여하겠다는 삼성증권의 사회공헌 철학에서 나온 것이다.

올해로 14년째 이어지고 있는 청소년경제교실이 대표적인 교육 분야 사회공헌활동이다.

청소년경제교실은 삼성증권과 경제교실의 선생님으로 참여하는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가 함께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사이의 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경제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2019년까지 청소년경제교실을 수료한 아동들의 수는 총 21만명을 넘어선다. 경제교실의 선생님으로 참여해 온 대학생 봉사단원도 1500명을 돌파하게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증권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신한금융투자, 싱가포르 기업 인수금융 공동 대표주관 진행

신한금융투자는 싱가포르 현지기업의 인수금융 공동대표주관 업무를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동대표주관사인 Deutsch Bank AG. Singapore와 함께 진행한 이번 딜의 차주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소비자 금융회사인 싱가포르 LOLC Private Limited(LOLC)이며 총 50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대출로 진행됐다.

차주인 LOLC는 싱가포르에 설립된 금융지주회사로서 동남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비자금융 사업을 각 국에서 활발하게 영위하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 시장점유율 1위와 4위를 기록하고 있는 PRASAC과 LOLC Cambodia, 스리랑카 1위 업체인 LOLC Finance, 미얀마 3위 업체인 LOLC Myanmar 등이 모두 LOLC의 자회사 및 관계회사로서 편입되어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베트남 현지 기업의 동화채권 및 인도네시아 기업의 김치본드를 대표주관한데 이어, 올해 5월에도 9000만 달러 규모로 인도네시아 기업의 김치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넘어 동남아시아 금융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대표주관업무를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아시아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동남아시아 각국의 자본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유진투자증권, 화재 피해 입은 직원 위해 4500만원 성금모금

유진투자증권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불의의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사우에게 4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유진투자증권 직원 대표로 박정규 부부장(사진 오른쪽)이 피해 입은 사원이 소속돼 있는 대구지점의 정영석 지점장(사진 왼쪽)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불의의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사우에게 4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유진투자증권에 재직 중인 직원 A씨는 지난 7월 대구에서 발생한 불의의 화재사고로 인해 2.5도의 화상과 유독가스 흡입에 따른 호흡기 손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해당 직원은 병원에 긴급하게 이송되어 두 차례 걸쳐 큰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989년 입사하여 유진투자증권에서만 30여년에 걸쳐 근무해 왔으며, 평소 성실하고 열정적인 업무 태도로 직원들 사이에 두터운 신망을 받아 왔다.

사고 발생 이후 치료와 재활에 적지 않은 비용이 든다는 소식이 유진투자증권 내부 커뮤니티를 통해 전달되자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 성금을 모아 해당 직원을 도와주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약 3주에 걸쳐 자율적인 모금 활동이 진행됐다. 그 결과 550명의 직원이 함께해 450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모아진 성금은 해당 직원에게 직접 전달 돼 치료와 재활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모금을 제안한 홍종철 유진투자증권 WM추진팀장은 “30년 동안 유진투자증권에 헌신한 분이 불의의 사고를 당해 많은 직원 분들이 슬퍼하고 안타까워했으며, 그 결과 자연스럽게  성금모금으로 이어지게 됐다”면서 “자율적인 모금활동에도 불구하고 전체 직원 740명 중 약 74%가 참여하는 등 많은 분들이 함께해서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해당 직원이 하루빨리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선물 무료 온라인 강연회 개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23일 증권정보제공업체인 스타게더와 제휴하고, 카카오 오픈채팅을 통해 해외선물 온라인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증권사중 최초로 해외선물팀을 설립한 이베스트투자증권이 개최하는 이번 강연회는 홍콩주식시장의 주가동향을 나타내는 항셍지수를 화두로 진행된다.

1강 항셍지수 구성 및 특징, 2강 항셍지수 기술적 분석. 3강 항셍지수 실전 매매팁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자전문가 ’제우스’(필명)가 강사로 나선다. 카카오 오픈채팅을 통해 오후 9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최광순 이베스트투자증권 글로벌(Global) 영업본부장은 “요즘 홍콩시위가 장기화 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와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이번 강연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투자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수 있는 발빠른 투자정보 제공에 항상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하나금융투자, 파생결합상품 4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파생결합상품 4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약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까지다.

먼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니케이(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4.3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0049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90%이상(2차)· 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3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다. 리자드 쿠폰은 일반쿠폰의 1.0배를 지급한다.

또 HSCEI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 삼성전자(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연 6.5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0058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 85%이상(3~4차)·80%이상(5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S&P500, 유로스톡스50, 니케이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4.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0067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90%이상(2차)· 85%이상(3차~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00%(연 4.00%)의 쿠폰을 지급받는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0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이다. 리자드 쿠폰은 일반쿠폰의 1.0배 지급된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원유(BRENT·WTI) 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3612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단, 3개월 시점에 93%이상, 4개월 시점에 92%이상, 5개월 시점에 91%이상의 조기상환배리어가 있어 첫 조기상환을 관찰하는 6개월 동안 3차례의 상환 기회가 추가로 부여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85%이상(2~3차)·80%이상(4차)·75%이상(5차)·7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 DB금융투자, 30일까지 DLB·ELB·ELS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30일까지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3종을 판매한다.

올해 최초로 DB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에게 제공되는 원금지급형 DLB, ELB 상품은 각각 최소 연 2.7%, 연 2%의 수익을 지급하도록 설계됐다.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22회’는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개월 만기 상품이다.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세전 연 2.71%의 수익을 지급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세전 연 2.7%를 지급한다.

‘DB 세이프 제497회 ELB’는 코스피(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평가기간 동안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으며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5%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2%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DB 해피플러스 ELS 제2118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95%(4개월), 90%(8,12개월), 88%(16개월), 85%(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이상인 경우 원금과 세전 연 6.48%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세전 19.44%(연 6.48%)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65% 미만이면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최소 1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개인과 법인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 KB증권, ‘해외주식 무료 추첨 증정’ 케이득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22일 성장하는 글로벌 시장에 발맞춰 해외주식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해외주식 무료 추첨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증권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 신규로 위탁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22일 단 하루만 KB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해외주식 애플·월트디즈니·마이크로소프트·코카콜라·인텔·포드 중 한 종목을 선택해 응모 후 KB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앱 ‘Start able’ 또는 MTS ‘M-able(마블)’에서 위탁계좌를 신규 개설하면 참여 완료된다.

KB증권은 이벤트 참여 고객의 즐거움을 위해 해외주식 종목별 응모자 수를 실시간 공개하며, 당첨확률이 높은 종목과 주식가격이 높은 종목 중 고객들이 선택해 응모할 수 있도록 재미요소를 추가했다.

하우성 KB증권M-able Land Tribe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하루가 더 즐거워지고, 국내주식뿐만 아니라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을 높아져 포트폴리오 분산투자의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고 넓어질 수 있도록 편리한 국내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월적립식 ‘KB able 발행어음’연 5.0% 특판 이벤트, 비대면 신규계좌 개설 고객 주식수수료 무료 이벤트, 타사대체입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해외주식은 투자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KB able 발행어음’도 발행사 신용위험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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