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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증권, 365일 주식 실전투자대결 앱 ‘티레이더 배틀’ 출시

유안타증권은 3일 주식 투자와 모바일 게임의 엔터테인먼트 요소(DIY, 캐릭터, 아이템, 길드, 포인트 등)를 결합한 365일 주식 실전투자대결 플랫폼인 ‘티레이더 배틀’(특허출원 10-2019-0056548)을 선보였다.

그동안 대부분의 실전투자대회는 대회 시기 및 기간을 증권사가 정해 기간내 최고 수익률로 우승자를 가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티레이더 배틀’은 참여자가 직접 원하는 다양한 조건으로 배틀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연중 언제라도 참여 인원(5명 이상), 대회 기간(7일 이상), 우승 기준(서바이벌, 타겟 수익률, 기간 수익률), 배틀 종류(개인전, 팀전, 1:1 Daily, 아이템전) 등 소정의 배틀룸(대결방) 설정 조건 내에서 참여자가 원하는 조건으로 배틀룸을 만들 수 있고, 다른 참여자가 만든 배틀룸에 참여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조건을 서바이벌 방식의 개인전, 참여 인원 10명, 대회 기간 10일로 설정해 배틀룸을 만든다면, 매일 1명씩 수익률 최저 참여자가 탈락해 10일째 최후 1인이 우승하는 식이다. 중도 탈락한 참여자도 새롭게 배틀을 만들거나 다른 배틀에 참여할 수 있다.

각 배틀 우승자는 최대 20만원의 현금 쿠폰과 ‘파이널 라운드 티켓’을 획득하며, 이들은 내년 3월부터 시작되는 파이널 라운드에 참여해 우승 상금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파이널 라운드 우승 상금은 배틀룸 개수, 배틀 참여 인원, 시장 거래대금 등과 연동해 매일 증가하는 방식으로 파이널 라운드 시작 전인 내년 2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늘어난다. 출시 전 베타 서비스를 거친 현재까지 이미 약 2200만원 정도가 누적됐다.

티레이더 배틀은 모바일 게임의 운영 방식과 흥행 코드를 차용함으로써 흥미 요소를 더했다.

특히 배틀 종류 중 1:1 Daily전과 아이템전은 모바일 게임 속성을 그대로 살려 빠른 진행과 결과, 아이템 사용으로 반전의 재미까지 경험할 수 있는 전혀 새로운 유형의 투자 대결 방식이다.

1:1 Daily전은 일대 일 대전으로 하루 동안의 수익률로 승자를 결정하는 배틀이다.

단숨에 승자가 결정되는 초스피드 실전 투자 대결이라 기간에 부담 없이 매일매일 새로운 상대와 배틀을 할 수 있다.

아이템전은 자신의 익일 하루 수익률을 2배로 키우는 ‘부스터 아이템’, 상대방의 전일 하루 수익률을 없애는 ‘폭탄’ 아이템 등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수익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배틀이다.

또한 계좌가 없어도 회원 가입만으로 배틀을 제외한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배틀 참여자 전체의 누적 수익률 랭킹과 부여된 등급을 확인하면 투자 고수 분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일정 포인트를 사용하면 상위 랭커의 포트폴리오 열람이 가능(공개 설정인 경우)하다.

팔로우·팔로잉 등 친구관리 기능도 있어 관심있는 고수와의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모바일 게임처럼 포인트 획득 및 아이템 구매, 활용도 가능하다.

포인트는 배틀룸 개설, 우승 또는 미니게임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보유 포인트로 상점에서 본인의 아바타를 꾸미거나, 아이템전에서 사용할 아이템 또는 포트폴리오 열람권, 티레이더 유료 콘텐츠 이용권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미니 이벤트 참여에 사용할 수도 있으며, 당첨 시 포인트 추가 획득이나 현금 쿠폰 등으로 현금화도 가능하다.

이밖에 회원들간 주식 관련 공통 관심사를 나누고 의견을 빠르고 쉽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길드’를 제공한다.

회원이 직접 관심 키워드를 등록해 길드를 만들고 게시판, 단체 대화방 등을 이용해 투자 친구를 모으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유저들의 공간이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티레이더 배틀은 ‘주식도 게임처럼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 인기있는 모바일 게임들로부터 자유롭고 즐거운 경쟁이라는 영감을 받아 기획하게 됐다”면서 “상위 랭커 포트폴리오 열람과 팔로잉 등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개인 주식투자자들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자 하는 유안타증권의 철학이 반영된 플랫폼”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해외주식, 파생상품 등으로 확대, 적용하고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함으로써 투자의 재미가 수익 증대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티레이더 배틀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티레이더 배틀’을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다.

계좌가 없는 경우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스마트계좌개설’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티레이더 배틀’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미래에셋대우 광화문WM 투자설명회 개최

미래에셋대우 광화문WM은 5일 오후 4시부터 영업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글로벌기업분석팀 김수진 연구원이 강사로 나와 '클라우드, 판을 바꾸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투자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광화문WM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한금융투자, ‘트레이드스테이션 무료사용 이벤트’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선물옵션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트레이드스테이션’무료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트레이드스테이션(TradeStation)은 자신의 매매 로직을 코딩을 통해 구현해 자동매매를 할 수 있는 알고리즘 트레이딩 플랫폼이다.

이번 트레이드스테이션 무료사용권은 해외 파생상품 신규고객 또는 2개월 이내 거래내역이 없는 고객(법인고객 및 트레이드스테이션 기사용고객 제외)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월 9만 9000원 상당의 트레이드스테이션 사용료가 면제된다.

또한 12월 31일까지 해외 파생상품 거래 고객이 유선으로 환율우대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미국 달러 환전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환율우대 서비스 신청 및 트레이드스테이션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GBK사업부 해외파생팀에서 확인 가능하다.

◆ 키움증권, 투자 콘서트 ‘주식 위험 극복하기’ 개최

키움증권은 투자 고수의 강의와 대담형식인 ‘키움 투자콘서트’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8층 801호)에서 오는 5일 개최한다.

현재 국내 증시가 미중 무역분쟁 및 미국채의 장단기 금리역전 등 국내외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 이상으로 불안한 상황이다.

이에 개인투자자들에게 국내 주식시장에서 투자고수는 어떤 전략으로 시장 위험을 관리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 2019년 키움 영웅전 실전투자대회 1억리그 1위 수상자인 한봉호 타스톡대표를 초청하여 ‘주식 위험 극복하기’라는 주제로 ‘키움투자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봉호 타스톡대표는 현재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주식트레이딩경영 책임지도교수로 활동 중이며, 올해 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 1억리그 1위 수상을 비롯하여 2007년부터 다수 수상 경력이 있다.

강연회 2부에서는 올해 실전투자대회 1위 수상 스토리와 주식 투자 노하우를 김순영앵커(채널K)가 한봉호 대표와의 토크콘서트로 진행하며, 투자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키움 투자 콘서트 참가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영웅문S 앱에서 할 수 있으며, 키움증권 인터넷 방송인 채널K에서도 생중계 되므로 전국 어디에서나 시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 하나금융투자, ‘소액펀드 가입 이벤트 시즌2’ 실시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7월 첫 소액펀드 가입 이벤트를 실시했다. 1개월만에 1000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했다. 이 같은 성원에 앙코르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하나금융투자는 9월 30일까지 삼성자산운용이 출시한 펀드를 대상으로 ‘소액펀드 가입 이벤트 시즌2’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소액펀드 가입 이벤트 시즌2는 삼성자산운용의 펀드를 자동매수 신청하면 5000 ‘하나머니’를 준다. 모든 고객이 참여 가능하다.

신규 고객에는 추가로 2000 하나머니가 제공된다. 하나머니는 하나금융그룹에서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들의 이용실적에 따라 누적되는 ‘하나멤버스’ 포인트다.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하나금융그룹의 토탈 금융 플랫폼인 하나멤버스에서 하나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투자 가능한 상품은 23개국 글로벌 주요국가 주식에 분산 투자하는 글로벌 선진국 펀드부터 전략적 분산투자로 안정적 채권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까지 다양하게 있다.

조대헌 하나금융투자 e-Business실장은 “소액펀드는 작은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20~30대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에 마련한 이벤트가 투자에 관심 있는 손님들에게 펀드를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하나금융투자, 더블찬스 리자드ELS 등 총 4종 모집

하나금융투자가 파생결합상품 4종을 공모한다.

하나금융투자는 1년 동안 2번의 리자드 상환기회가 있는 더블찬스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약기간은 오는 6일 오후 1시 30분까지이다.

먼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닛케이(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4.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0091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90%이상(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00%(연 4.00%)의 쿠폰을 지급받는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0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이다. 리자드 쿠폰은 일반쿠폰의 1.0배를 지급한다.

하나금융투자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4.4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0092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2%이상(1차)/90%이상(2차)/ 80%이상(3~4차)/75%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4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다. 리자드 쿠폰은 일반쿠폰의 1.0배를 지급한다.

HSCEI와 유로스톡스50지수, 삼성전자(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0093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 85%이상(3~4차)/80%이상(5차)/7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마지막으로 HSCEI, S&P500,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4.68%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0094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월0.39%의 쿠폰이 지급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90%이상(2차)/85%이상(3차)/80%이상(4~5차)/75%이상(만기)이다. 녹인은 55%이다.

ELS 10091회는 30억원, ELS 10092회는 20억원, ELS 10093회와 ELS 10094회는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다.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 한국투자증권, 스텝다운형TRUE ELS 12361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이 파생결합상품을 공모한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5일까지 코스피(KOSPI)200,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 ‘TRUE ELS 12361회’를 총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6개월 단위 스텝다운 구조다.

6개월 마다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연 4.7%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4.1%(연 4.7%)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약,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75%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시 원금손실률 -25% ~ -100%다.

이 회사는 같은 기간에 TRUE ELS 12361회를 포함한 ELS 7종, 파생결합증권(DLS) 2종의 상품을 모집한다.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 NH투자증권,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 고객설명회 개최

NH투자증권은 오는 4일 오후 4시 여의도 본사 4층 NH아트홀에서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 상품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화이트리스트 제외 이슈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장환경 속에서 한국 주식 시장의 하반기 전망 및 국내 핵심부품·소재산업의 전망과 함께 위기를 새로운 투자기회로 삼고 국내 핵심산업 및 소재국산화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에 대한 상품 안내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부에서는 ‘한일 백색국가 제외 영향 및 국산화 이슈’를 주제로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김병연 연구원과 기업분석부 박주선 연구원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 상품 안내 및 운용전략에 대한 소개를 정희석 NH-Amundi자산운용 매니저가 직접 참석하여 설명을 진행한다.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는 출시 이후 많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9월 2일 기준 427억원이 모집되었다. 펀드의 수익률은 1.03%(9월 2일 기준, 단순수익률)로 최근 변동성이 높았던 시장을 감안하면 양호한 성과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필승코리아 펀드의 취지에 공감하는 정·재계의 많은 인사들이 가입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국민들이 참여하고 그 수익이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운용보수와 판매보수를 낮춰 수익률을 높이는 한편, 운용보수의 50%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전달래 NH투자증권 상품기획부 부장은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는 이번 일본과의 갈등 상황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기대되고, 밸류에이션 상 저평가 상태에 있는 핵심산업 및 소재 국산화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여 성과가 기대되는 상품”이라며 “이번 상품설명회가 참석하시는 고객님들께 올해 하반기 주식시황과 동 펀드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주식 및 펀드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설명회 참가자에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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