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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거래일 연속 하락…620선대로 밀려

코스닥은 2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620선대로 밀려났다.

9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5.38포인트(-0.85%) 떨어진 625.77로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2.46포인트(0.39%) 오른 633.61로 출발했다. 이후 상고하저 장세를 보였다. 오전 중 하락반전해 낙폭을 키우다 620선대에서 장을 마쳤다.

전체 거래량은 6억9578만주, 거래량은 3조7919억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1459억원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950억원, 534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779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통신장비(-4.99%), 종이·목재(-3.76%), 비금속(-3.12%), 일반전기전자(-2.85%), IT H/W(-2.13%), 출판·매체복제(-1.79%), IT부품(-1.74%), 기타서비스(-1.43%), 음식료·담배(-1.32%), 반도체(-1.31%), 컴퓨터서비스(-1.26%), 의료·정밀기기(-1.19%), IT종합(-1.11%), 금융(-1.11%), 인터넷(-1.09%), 통신서비스(-0.94%), 제조(-0.90%)의 낙폭이 코스닥지수(-0.85%)보다 컸다.

건설(-0.74%), 운송장비·부품(-0.61%), 기계·장비(-0.46%), 금속(-0.44%), 제약(-0.40%), 정보기기(-0.35%), 유통(-0.29%), 화학(-0.25%), 운송(-0.15%), 디지털컨텐츠(-0.06%), IT S/W·SVC(-0.01%)도 내렸다.

방송서비스(3.58%), 통신방송서비스(2.48%), 오락·문화(2.45%), 소프트웨어(0.56%), 섬유·의류(0.06%), 기타 제조(0.01%)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이 우세했다. 케이엠더블유(-8.16%), 에스에프에이(-1.80%), 헬릭스미스(-1.58%), SK머티리얼즈(-1.22%), 원익IPS(-1.10%), 에이치엘비(-0.94%), 셀트리온헬스케어(-0.75%), 휴젤(-0.46%)이 내렸다.

스튜디오드래곤(8.14%), CJ ENM(5.50%), 솔브레인(3.91%), 파라다이스(0.84%), 펄어비스(0.70%), 메디톡스(0.31%)가 올랐다.

종목별로 투비소프트(29.92%), 한창산업(29.90%), 뉴인텍(29.88%), 바이온(29.85%)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투비소프트는 미국 파트너사인 루시드웍스가 1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한창산업은 특별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급등햇다.

뉴인텍은 정부가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 회사는 수소자동차의 핵심부품인 콘텐서와 관련된 28건의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3건의 미국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온은 관계사에서 치매 복제돼지 생산 특허를 기술이전 받았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촌진흥청은 박세필 제주대학교 교수가 세계 최초로 출원한 '세 개의 인간 치매유발유전자(APP, PS1 및 Tau)가 발현되는 치매복제돼지 생산' 관련 미국 특허가 등록됐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특허는 바이온의 관계사인 미래셀바이오에 기술 이전 됐다.

최대주주 변경·자금조달 등의 소식으로 지난 6일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던 현성바이탈(18.83%)이 이날도 강세를 보였다.

이 회사는 이날 장 마감 후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인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안국약품(16.99%)은 노바티스의 소송취하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지난 5일 당뇨병 치료제 ‘가브스’(성분명 빌다글립틴)의 특허를 두고 안국약품을 상대로 진행해왔던 특허심판 2심에서 소송을 취하했다.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의 가족 펀드 관련 의혹의 중심에 선 더블유에프엠(-17%)이 급락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검찰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이상훈 더블유에프엠 전 대표이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4개를 포함해 388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835개다. 보합은 84개다.

김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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