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25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열린 '파스퇴르 국제네트워크 역할 심포지엄'에 참석해 신종 감염병에 대한 전략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류를 위협하는 신종 감염병 질환에 대응하는 파스퇴르 네트워크'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파스퇴르 국제네트워크 소장과 국내외 연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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