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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톡] 교보증권 外미래에셋대우·키움증권·NH투자증권

◆ 교보증권, 해외선물 ‘해선불패 시즌16’ 실시

교보증권은 오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해외선물 고객 대상  ‘해선불패(海先不敗) 시즌16’ 실전투자리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일주일(월~금)동안 매일 200달러 이상 수익을 낸 고객 중 최다 수익자 2명을 매주 선정해 1등에게는 ‘주간불패왕’ 상패와 상금 100만원, 2등에게는 상금 50만원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 종료일까지 최다기간 수익을 낸 고객 3명에게는 ‘해선불패왕’ 상패와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각각 지급한다.

중복수상이 가능하며 1인 최대 상금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우성문 교보증권 국제선물부장은 “해선불패 실전투자리그가 고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시즌 16이 됐다”며 “그동안 투자자들의 해외선물 실력검증을 위한 투자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였고 올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대회는 상금규모 또한 연내 최대”라고 말했다.

참가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및 해외선물 전용 홈트레이딩시스템(HTS) ‘Provest K Global’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문의는 교보증권 해외선물 데스크로 하면 된다.

◆ 미래에셋대우, USD 예탁금에 예탁금 이용료 지급 결정

미래에셋대우는 20일 업계 최초로 외화(USD) 예탁금에 대해서도 예탁금 이용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해외주식거래 시장점유율 1위인 미래에셋대우는 고객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외화 예탁금에 대해서도 예탁금 이용료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3개월 평잔 500달러 이상이면 연 0.35%, 500달러 미만이면 0.10% 이자를 매 분기마다 지급한다. 이는 기존 원화 예탁금 지급일과 동일하다.

당사 해외주식거래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패턴을 분석해 본 결과 일반적으로 해외주식 첫 거래를 시작하고 나면 해외주식 매매가 종료 될 때까지 계속 외화를 보유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해외주식 매도 후에도 다음 매수를 위해 외화로 잔고를 유지하는 고객이 많았다.

따라서, 이번 외화 예탁금 이용료 지급 결정은 해외주식 거래를 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환영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상화 미래에셋대우 디지털Biz본부장은 “최근 해외주식 거래 고객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타사와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 니즈에 부합하게 위해 달러 예탁금에 외화 예탁금 이용료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해외주식 매매 대기자금에도 이자를 지급하는 것으로 해외주식 거래 고객의 매매 수익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 키움증권, 온라인 채권 판매 4700억원 돌파

키움증권은 올 해 온라인 채권 판매액이 47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장외채권 판매가 증권사 창구에서 오프라인으로 이뤄지는 데 반해 키움증권은 홈페이지, 모바일앱을 통해 쉽게 채권 판매금리를 비교, 확인할 수 있으므로 온라인 매매를 더 편하게 여기는 개인투자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 팀장은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의 회사채와 단기사채의 온라인 판매액이 4700억원을 돌파했다”며 “개인투자자의 호응을 얻어 온라인 채권판매 시장을 개척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밝혔다.

한편, 키움증권은 현재 30종 이상의 회사채를 판매하고 있다. 1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판매하는 채권 중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한화건설 102-2와 제이티비씨 10 채권이 있다.

한화건설 102-2 채권의 연 수익률은 세전 3.35%이다. 신용등급 BBB+/긍정적(2019.09.04/한국기업평가), 만기는 2022년 9월 20일로 잔존기간이 약 3년이다.

한화건설은 ㈜한화가 지분100%를 보유하고 있는 한화 계열의 종합건설업체로, 한국기업평가는 시장지위, 수주잔고 등에 기반한 사업안정성이 양호하며 위 등급을 책정했다. 해당 채권은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이다.

제이티비씨 10 채권의 연 수익률은 세전 3.25%이다. 신용등급 BBB+/안정적(2019.08.28/한국기업평가), 만기는 2021년 9월 10일로 잔존기간이 약 2년이다.

제이티비씨는 2011년 설립된 종합편성채널사업자로, 중앙홀딩스 및 중앙일보 등이 제이티비씨 지분의 30%를 보유하고 있다.

방송사업 지속을 위하여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3년주기로 재심사를 받고 있으며, 2014년 1차 재승인, 2017년 2차 재승인을 각각 1위로 통과하였다. 한국기업평가는 컨텐츠 경쟁력 제고로 시청률, 시청점유율 등 제이티비씨의 사업안정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해당 등급을 부여하였다.

그 외 신종자본증권, 단기사채 등도 투자할 수 있으며, 온라인 채권 매매 가능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이다.

◆ NH투자증권, 11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11월 강좌를 오는 27~28일 실시한다.

27일에는 NH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아트홀, 28일에는 SETEC 컨벤션 1홀에서 각각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11월 강좌로 종강을 하고, 2020년 아카데미는 1월 16일에 명사특강으로 개강 할 예정이다.

이번 달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좌의 주제는 ‘2020년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과 ‘2020년 해외채권 투자전략’이다.

첫 번째 강좌에서는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판단, 주요국 중앙은행의 정책 방향 등 주요 변수를 점검하고, 유망업종 선별 등 주식시장 투자전략에 대해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김병연 팀장과 김환 책임연구원이 강의한다.

두 번째 강좌에서는 NH투자증권 신환종 FICC리서치센터장이 지난 10월 워싱턴 탐방을 통해 분석한 '미국 대선과 미중 무역갈등 전망'과 '2020년 해외채권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져 내년 전망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 면서,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고객들의 은퇴준비와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금융투자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해 가겠다”고 밝혔다.

김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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