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 우호적인 환율 지속, 강화되는 럭셔리 신차 라인업과 믹스 상향.
- 저금리 환경에 보통주 대비 괴리율 확대, 배당수익률도 매력.

◆ 신세계
- 백화점 부문 견조한 실적 유지 전망.
- 4분기 면세점 부문 호실적 전망, 컨센서스 상회 가능.

◆ 케이엠더블유
- 2020년 미국,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5G CAPEX 증가 전망.
- 에릭슨의 5G 시장 방어 전략 또한 기회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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