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재철 대신증권 대표가 제 5대 금융투자협회장에 당선됐다.
20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회장 선거 결과 나재철 후보가 76.3%의 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
나재철 신임 회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3년 동안 296곳의 금융투자회사를 대표하는 금융투자협회를 이끌게 된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가 제 5대 금융투자협회장에 당선됐다.
20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회장 선거 결과 나재철 후보가 76.3%의 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
나재철 신임 회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3년 동안 296곳의 금융투자회사를 대표하는 금융투자협회를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