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인더
-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및 2020년 신규사업인 투명 PI 필름(CPI) 및 아라미드 영업이익 증가 예상.
◆ 대한항공
- 미국 재고순환지표를 고려할 때, 화물 사이클의 저점이 2020년 1월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
- 대한항공의 2019~2020년은 항공기 투자 사이클상 자금 회수 기에 해당되어 매년 1조원 이상의 잉여현금흐름을 전망.
◆ KT&G
- 주력인 내수 담배사업에 있어 일반 궐련 및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가 모두 견조.
- 분양수익 증가와 담배 수출 환경 개선에 따라 2020년까지의 이익 증가 가시성도 높음.
서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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