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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톡] 한국투자증권 外신영증권·키움증권·하나금융투자

◆ 한국투자증권, 전국 5개 지역‘2020 주식투자 설명회’ 개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0~22일 전국 5개 지역에서 ‘2020년 주식투자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0년 상반기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증시의 방향성을 진단하며 투자할만한 유망 종목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을 비롯한 증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20일 대구PB센터와 일산지점을 시작으로 21일 구미지점과 목동PB센터, 22일 송파PB센터에서 각 지점별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거래고객이 아니어도 각 지점에 사전 신청을 한 후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PB전략담당은 “올해 증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어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고객들을 위하여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다른 지역에서도 투자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신영증권, ‘한예종과 함께하는 신영컬처클래스’ 100회 맞아

신영증권은 고객을 위한 문화 행사인 ‘한예종과 함께하는 신영컬처클래스’가 100회를 맞이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영컬처클래스는 신영증권이 감성경영의 일환으로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는 문화 행사로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해 매월 고객과 만나고 있다.

신영컬처클래스는 음악, 연극, 무용, 미술 등 예술의 4대 파트를 균형 있게 소개하며, 전문해설가와 함께하는 미술전 관람, 고궁 답사 해설, 도예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체험형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다.

지난 16일 열린 100번째 공연은 신영체임버홀에서 ‘창조&재창조(Creation & Re-Creation)’를 주제로 진행됐다.

첼리스트 이강호 교수를 포함하여 총 10대의 첼로가 나란히 한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공연이었다.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등의 곡을 40개의 현으로 연주하여, 대형오케스트라에 버금가는 풍성한 음색을 고객에게 선사했다.

한편, 신영증권은 신영컬처클래스의 운영 노하우를 담아 2018년 5월 여의도 본사에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신영체임버홀을 개관했다. 전용홀이 생긴 이후 신영컬처클래스의 프로그램은 주로 클래식 음악 장르에 집중하고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신영컬처클래스는 고객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자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키움증권, 채권 특별금리 판매 이벤트 시작

키움증권은 ‘나의 첫 채권투자’ 이벤트로 중앙일보33 채권을 특별금리 세전 연 4.5%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앙일보 33 채권은 신용등급 BBB/안정적 (한신평, 2019년 6월 10일)이다. 지난 2018년 4월 23일에 발행금리 4.029%로 발행되었던 채권을 이벤트를 위해 추가 금리를 붙여 세전 연 4.5%에 판매한다.

만기는 2020년 4월 23일로 잔존기간은 약 3개월이다.

특판 채권 판매는 오늘 오전 11시에 시작되며, 준비된 물량은 총 45억원으로 인당 500만원 한도이므로 선착순으로 900명 이상 매수할 수 있다.

첫거래 고객 이벤트이므로 키움증권에서 장외채권을 거래해 본 적 없는 투자자만 매수할 수 있고, 최소 1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매수할 수 있다. 다만 분할매수는 불가하다.

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 팀장은 “작년에 진행했던 비슷한 이벤트인 대한항공 채권 특판은 채권을 잘 아는 투자자들이 몰려들어 하루만에 매진됐다. 이번에는 채권투자를 해 본 적 없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신규고객만을 대상으로 특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발행금리보다도 더 좋은 가격을 제시했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가 찾을 것”이라고 했다.

키움증권은 현재 20종 이상의 회사채를 판매하고 있고, 1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그 외 신종자본증권, 단기사채 등도 홈페이지나 영웅문S 앱 등 온라인으로 투자할 수 있다.

◆ 하나금융투자,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와 업무협약 체결

하나금융투자가 엑세스캐피탈 파트너스와 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아그네스 나훔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 대표이사.//사진=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14일 유럽 기반의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Access Capital Partners)’와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과 아그네스 나훔(Agn?s Nahum)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는 1998년에 설립된 사모자산 전문 운용사로 현재 유럽 6개 도시(파리, 브뤼셀, 헬싱키, 런던, 뮌헨, 룩셈부르크) 오피스에 약 80여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13조원의 운용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는 바이아웃(PE), 사모대출, 인프라 투자 총 3개 부문으로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하나금융투자와 시너지가 기대되는 인프라 투자 부문은 2008년 이래로 17개의 직접 투자를 집행했고, 현재 이 부문만 2조원 넘게 운용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의 전문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유럽의 다양한 인프라 자산을 선별하고 국내 투자자들에게 발빠르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굴지의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와 전략적 파트너가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더욱 협력하여 양질의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그 가치를 창출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아그네스 나훔 액세스캐피탈 파트너스 대표이사는 “한국 대체투자시장을 선도하는 하나금융투자와 체결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가치있는 유럽 인프라 자산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라며, “또한 유럽내 한국 투자자의 위상을 높이고 하나금융투자의 성공적인 투자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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