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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락] 코로나에 원격교육 관련주 급등비상교육·화신테크·NE능률·메가엠디·YBM넷·아이스크림에듀·MH에탄올·한국알콜 上
대원 下
사진=Pixabay

오늘의 급등락 키워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코로나19)다.

21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비상교육(29.99%), 화신테크(29.92%), NE능률(29.89%), 메가엠디(29.89%), YBM넷(29.86%), 아이스크림에듀(29.86%), MH에탄올(29.70%), 한국알콜(29.60%)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대원(△29.75%)이다.

코로나19 관련, 원격교육 관련 종목과 전날에 이어 손소독제(주정) 관련주가 대거 급등했다.

전염병의 확산으로 학교 개학 연기, 학원 휴학이 잇따르며 비상교육, NE능률, 메가엠디, YBM넷, 아이스크림에듀 등 온라인 교육 관련주가 동반 상한가를 쳤다.

전날에 이어 손소독제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MH에탄올과 한국알콜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쳤다.

화신테크는 특별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돌연 급등했다. 이 회사는 이날 이노와이즈로 상호를 변경할 것이라 공시했다.

대원은 전환청구권 행사 소식에 급락했다. 이 회사는 전날 전환청구권 18만3357주의 행사를 공시했다.

◆ 비상교육, 교육 콘텐츠 개발·제공 회사

비상교육은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학습교재 출판 및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 사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지난 1997년 12월 4일에 설립됐다. 주식회사로 전환한 것은 2002년 1월 21일이다. 이후 2008년 6월 30일 코스피에 상장했다.

비상교육은 4개의 계열회사 및 1개의 관계회사를 통하여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전문 교육 기업이다.

지배회사 및 연결대상종속회사들이 영위하는 중요사업으로는 교과서 및 교재 출판사업, 온라인 교육서비스사업, 모의고사 등 학습평가 출판사업, 입시학원사업, 교육연수사업, 프랜차이즈내신학원사업, 유아교육 사업,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 및 스마트(디지털)교육 서비스사업이 있다.

최대주주는 양태회 대표이사이며, 지분율은 45.16%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54.6%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6억3880만5913원을 냈다. 매출액은 315억5318만4400원이며, 당기순이익 10억3231만7425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2463억184만232원이며, 부채와 자본은 각각 305억6673만5477원, 2157억3510만4755원이다. 자본금은 64억9837만5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11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 15%)이상 변경’ 공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219억804만7000원이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993억8623만3000원, 111억8134만2000원이다.

◆ 화신테크, 자동차 프레스 금형 제조·판매사

화신테크는 자동차 프레스 금형의 제조·판매 회사다.

지난 1985년 5월 3일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06년 11월 10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이노와이즈로 변경하기로 했다.

화신테크는 자동차용 프레스 금형의 제조·판매를 주사업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자동차용 일반 프레스 금형뿐만 아니라 다년간 프레스 금형 생산에 주력하면서 축적된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인 유압성형(Hydroforming) 및 고온 프레스 성형(Hot Press Forming)등 특수금형을 제조 및 판매한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31일자로 최대주주가 이노와이즈코리아로 변경됐다. 지분율은 21.70%다.

실적은 좋지 못하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34억6571만9672원을 냈다. 매출액은 43억8296만5088원이며 당기순손실 68억4658만6149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721억2672만3252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505억1703만439원, 216억969만2813원이다. 자본금은 67억8337만4000원이다.

◆ NE능률, 야쿠르트 계열 교육서비스 회사

NH능률은 영어교육을 포함해 다양한 교육출판 사업과 교육서비스 사업을 제공하는 종합교육서비스 회사다.

지난 1994년 6월 28일에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02년 12월 10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는 폭 넓은 고객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포함해 다양한 교육출판 사업과 교육서비스 사업을 제공한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유아·초·중·고 및 일반 성인 대상의 영어학습 교재(초·중·고 영어 교과서 포함) 개발과 출판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한다.

NE능률은 베스트셀러 영어학습 교재를 중심으로 영어교육 분야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러닝, B2B 법인교육, 프랜차이즈 영어전문학원 등 다양한 분야로 꾸준히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영유아교육, 수학교육, 독서논술 등 영어교육 이외의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한국야쿠르트이며, 지분율은 55.53%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59.2%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4520만1033원을 냈다. 매출액은 177억132만9721원이며, 당기순손실 9296만752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876억9493만4551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330억5268만8784원, 546억4224만5767원이다. 자본금은 72억7903만10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10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공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27억1300만3200원을 기록했다. 잠정 매출액은 844억3529만2946원이며, 당기순이익 7억4627만6830원을 시현했다.

◆ 메가엠디, 성인 전문 교육회사

메가엠디는 메가스터디의 계열사인 성인 전문 교육 회사다.

지난 2004년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15년 12월 18일 설립됐다.

이 회사는 자격증 등의 취득을 위한 교육 사업을 한다.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M·DEET)시험을 시작으로, 법학적성검사(LEET),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입시시장에서 일반 자격증 교육 사업을 하고 있다. 또 메가랜드를 통해 부동산 교육도 한다.

최대주주는 메가스터디로 지분율은 43.33%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7.56%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20억212만4403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0억896만7643원, 20억2183만3533원이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1074억7700만4208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392억4703만1428원, 682억2997만2780원이다. 자본금은 115억4853만8500원이다.

◆ 와이비엠넷, YBM 시사영어 계열 어학교육 기업

와이비엠넷은 음반, 서적, 학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YBM 시사영어사 계열의 온라인 어학교육 기업이다. 지난 2000년 6월 설립됐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와이비엠인재교육원, 시사교육자문(청도)유한공사, 무나투나다.

최대주주는 ㈜ 와이비엠(YBM)으로, 지분율은 34.35%다.

YBM은 코리아 리퍼블릭(현 코리아 해럴드)의 기자 출신으로 1961년 시사영어사(현 YBM)를 설립한 고(故) 민영빈 회장의 영어 이름 이니셜 영빈 민에서 따온 것이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7억1964만3822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6억7731만6502원, 13억7611만6978원이다.

3분기말 기준 총 자산은 785억1595만8718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362억4766만8281원, 422억6829만437원이다. 자본금은 81억5634만85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13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공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28억6636만7962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00억8036만6290원, 17억8363만1500원이다.

◆ 아이스크림에듀, 교육서비스 제공회사

아이스크림에듀는 교육서비스 제공회사다.

지난 2013년 5월 1일을 기준일로 주식회사 아이스크림미디어(구 ㈜시공미디어)에서 아이스크림홈런사업부를 분할해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19년 7월 11일 상장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초·중등 교육과정 사교육과 동시에 에듀테크 사업을 하고 있다.

에듀테크는 교육·학습·훈련을 수행, 평가, 지원하고, 환경을 구축하는 ICT 기반 융합서비스를 의미한다.

이 회사는 전용 학습기 기반 스마트러닝 모델을 통해 사업하고 있다. 교육 산업 내 컨셉으로 삼고 있는 것은 스마트 홈러닝(가정용 디지털 학습지, 혹은 디지털 홈스쿨링, 스마트 홈스쿨링으로 마케팅 중)이다.

주력 제품은  아이스크림홈런이다. 초등용, 중등용, 그리고 공부방용으로 나뉜다.

최대주주는 시공테크이며, 지분율은 28.37%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61.54%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2,억117만4153원을 냈다. 매출액은 252억6716만5509원이며, 당기순이익 18억427만5840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959억5251만6111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96억136만5854원, 763억5115만257원이다. 자본금은 63억1868만55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3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공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49억2709만8116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1060억9337만1259원이며, 당기순이익 39억8424만952원을 시현했다.

회사측은 실적 감소와 관련 “신규사업 투자(AI영어, 수학 등)에 따른 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밝혔다.

◆ MH에탄올, 주정 제조·판매회사

MH에탄올은 소주의 주 원료인 주정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지난 1978년 7월 4일 설립됐다. 코스피에는 1996년 12월 24일 상장했다.

MH에탄올의 주업은 주정 제조다. 비상장 계열사 5개(MH트레이딩, MH바이오텍, 용원개발, 진해오션리조트, 진해오션)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무역업, 기계설비 제작, 골프장, 부동산개발 등의 사업을 한다.

최대주주는 최동호 부회장이며, 지분율은 50.28%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52.17%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4억6203만6252원을 냈다. 매출액은 111억6152만3602원이며, 당기순이익 9억7002만6661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1113억1430만1304원이며, 부채와 자본은 각각 415억9500만9805원, 697억1929만1499원이다. 자본금은 45억9676만3000원이다.

◆ 한국알콜, 화학제품·주정 제조 회사

한국알콜은 화학제품과 주정 등을 만들고 파는 회사다.

지난 1984년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1992년 7월 1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설립 후 합성에탄올 생산을 시작으로 정제주정, 무수주정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페인트나 도료, 잉크등에서 용제로 사용되는 초산에틸과 초산부틸을 생산하고 있으며, 고순도 제품인 전자급 초산부틸, 전자급 무수주정까지 만들고 있다.

계열사인 이엔에프테크놀로지와 공동사업파트너로 컬러페이스트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신디프의 지분취득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을 꾀하는 중이다.

또한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1997년 부동산 사업 전문회사인 ‘SOOSAN CORPORATION’을 설립했다. 현재는 4개의 상가와 1개의 콘도, 1개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 KC&A이며, 지분율은 33.49%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40.49%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54억1964만9845원을 냈다. 매출액은 587억9325만4946원이며, 당기순이익 35억1575만8148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3209억6725만1497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365억3468만5843원, 2844억3256만5654원이다. 자본금은 108억288만원이다.

◆ 대원, 건설·건축자재 제조회사

대원은 주택분양 등의 건설업을 하는 회사다. 건축자재도 만든다

지난 1972년 2월 21일 설립됐다. 코스닥에는 2017년 12월 1일 상장했다.

이 회사는 주택분양 및 공공·민간 도급공사 등의 건설사업과 건축자재로 사용되는 창호·판넬(제조)사업 등을 영위한다.

주택건설은 아파트, 주상복합 위주로 하고 있다. 주택건설사업 분류 중 국가, 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공급하는 국민주택 등의 공공분양을 제외한 민간분양 주택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또 지난 2000년 중순부터 건축물의 마감재로 주로 활용되는 창호·판넬을 제조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 대원지주회사이며, 지분율은 42.15%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83.04%다.

지난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31억7373만9491원을 냈다. 매출액은 390억3851만3050원이며, 당기순이익 22억1919만3243원을 시현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4242억6363만6329원이다. 부채와 자본은 각각 1512억8020만8696원, 2729억8342만7633원이다. 자본금은 55억2500만원이다.

유호석 기자  ubermensch@a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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