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신한금융투자·유안타증권·유진투자증권·이베스트투자증권·키움증권·한화투자증권·DB금융투자·KB증권

◆ 대신증권, ‘2020 나의 펀드, 로보펀드 이벤트’ 실시

대신증권이 로보펀드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사은 이벤트를 연다.

대신증권은 6일, 대신 로보펀드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10만원의 축하금, 백화점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2020 나의 펀드, 로보펀드’를 다음달 29일까지 8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적립식펀드 가입 이벤트’와 ‘우등생 이벤트’로 진행된다.

적립식펀드 가입 이벤트는 자동이체를 통해 10만원 이상 적립으로 대신 로보펀드에 신규가입 고객 모두에게 1만원권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한다.

우등생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대신 로보펀드를 1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펀드 누적 매수금액이 가장 많은 5명을 선정해 10만원의 축하금을 증정한다.

대신로보 펀드 대상은 ‘대신 로보어드바이저’ 자산배분형 펀드다.

이벤트는 5월 29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대신 로보펀드를신규로 가입한 후,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크레온 홈페이지, HTS, MTS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감동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석준 대신증권 스마트Biz추진부장은 “변동성이 심한 장세의 대안으로 자산배분이 장점인 ‘대신 로보어드바이저’가 주목받고 있다”라며 “업계 최저 수준의 낮은 보수에 장기 적립투자 최적화된 대신 로보펀드로 목돈마련의 기회도 잡고 경품 혜택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미래에셋대우, 빅데이터 및 AI기반 정보제공 서비스 개시

미래에셋대우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기반 정보제공 서비스’ 부수업무를 승인 받아 6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에 개시하는 빅데이터 및 AI정보제공 서비스는 미래에셋대우의 온라인 금융서비스 플랫폼인 m.Club에서 확보된 AI 알고리즘,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셋(데이터의 집합체)의 판매와 금융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분석 컨텐츠 제공 등을 포함한다.

스팸뉴스 필터링, 해외뉴스 번역 등에 활용된 AI기술을 기반으로 협력업체와 서비스, 솔루션을 공동개발해 고객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오픈 예정인 금융데이터거래소를 통해 데이터셋, API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최근 신용정보법 등 데이터 3법 개정으로 금융회사의 빅데이터 업무 영위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며 “미래에셋대우의 빅데이터 분석과 AI 전문역량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한금융투자, 트레이드스테이션 타사 이관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알고리즘 마켓 활성화를 위해 트레이드스테이션 타사 이관 고객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트레이드스테이션은 2014년 4월 베타(Beta) 오픈을 시작한 국내주식, 국내선물옵션, 해외선물을 한번에 거래할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으로써 과거에 비해 안정된 서비스로 변동성 장세에 대응하기 위한 고객문의가 최근에 급증하고 있다.

‘TradeStation 레트로(retro) 감성에 빠져보자!’이벤트는 과거 트레이드스테이션을 사용해보셨던 고객과 타사 알고리즘 플랫폼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내용으로는 TradeStation플랫폼 3개월 무료 제공, 타사 거래 수수료 동일 적용 및 선착순 5명 로직 변경 컨설팅 진행이 있다.

◆ 유안타증권 주식 실전투자대회, ‘티레이더 배틀 FINAL ROUND’ 개최

유안타증권은 신개념 주식 실전투자대결인 ‘티레이더 배틀 FINAL ROUND’를 오는 5월 4일부터 진행한다.

‘티레이더 배틀’은 모바일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주식 실전투자대결 앱(특허출원 10-2019-0056548)이다.

이 앱에 유안타증권 위탁계좌를 연결한 회원은 연중 언제라도 인원, 기간, 우승 기준, 배틀 종류 등 본인이 원하는 다양한 조건으로 배틀룸을 개설해 배틀을 진행하거나 기존 배틀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최종 배틀격인 FINAL ROUND에 참여해 우승 상금을 두고 경쟁한다.

FINAL ROUND 우승 상금은 현재 약 9500만원 누적됐으며, ‘티레이더 배틀’ 참여 인원, 배틀 개수, 시장 거래대금 등과 연동해 매일 증가하는 방식으로 FINAL ROUND 시작전인 5월 3일까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티레이더 배틀 FINAL ROUND’는 오는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전반 리그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후반 리그로 나눠 진행된다. 전·후반 리그의 랭킹 스코어를 합산해 1등에게는 누적 우승상금의 약 81%를 지급 하며, 합산 스코어에 따라 10등까지 우승 상금을 지급받는다. 참가신청은 5월 31일까지 예탁자산 1천만원 이상 보유한 티레이더 배틀 개인 회원이면 앱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친구초대 시즌2’ 이벤트도 진행된다. ‘티레이더 배틀’ 앱을 초대받은 친구가 회원가입 진행시 추천인 닉네임과 계좌등록을 하면 추천인에게 달성 실적에 따라 티레이더 배틀 2십만 Point에서 4십만 Point 또는 4만원 상당의 피자 교환권을 지급한다.

‘티레이더 배틀’은 출시 이후 3월까지 누적 앱 다운로드 3.1만건, 회원가입 2만명, 누적 매매 금액 3.9조원을 기록하는 등 개인 주식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티레이더 배틀’을 검색해 설치 가능하다.

◆ 유진투자증권, 삼성전자 주식 증정 이벤트 시행

유진투자증권은 4월 한달 동안 온라인 신규 고객 대상으로 ‘삼성전자 주식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30일 까지 유진투자증권에서 온라인(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 전원에게는 1만원의 투자지원금이 제공되며, 해당 고객이 4월 한달 내에 300만원 이상 국내 주식을 거래(매수, 매도 포함) 하면 삼성전자 주식 1주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에 100만원 이상 국내 주식을 거래할 경우 4만원의 투자지원금이 제공된다.

단, 삼성전자 주식 증정과 4만원 투자지원금 제공은 중복으로 적용 되진 않는다.

이벤트가 적용되는 국내 주식은 코스피, 코스닥 뿐만 아니라 ETF, ETN, ELW, 코넥스, K-OTC가 모두 포함된다.

삼성전자, 셀트리온 주식 종목이관 이벤트도 마련 돼 있다.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계좌를 보유 한 고객이 4월까지 타 증권사에서 유진투자증권으로 종목 이관을 할 경우 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중 삼성전자와 셀트리온 관련 주식(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을 이관한다면 최대 250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75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고 다음달 13일까지 순이관 금액을 유지해야만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이벤트를 마련한 민병돈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은 “최근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리고,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 이베스트투자증권, 후불제 종목추천서비스 ‘파워맵 미니’ 가입이벤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4월 한달동안 후불제 종목추천서비스인 파워맵 미니의 가입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파워맵 미니 서비스는 개장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정보 추정치를 제공하고 거래와 매집강도, 주가흐름 등을 종합한 후 자동으로 종목을 추천해준다.

이벤트 기간 내 가입자는 41% 할인된 5900원의 후불 월 정액제 요금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결제일은 가입일 기준 익익월 첫 영업 일부터 매월 결제된다.

결제일 이전에 서비스 해지시에는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 즉 4월 1일 서비스에 가입을 하면 6월 1일 5900원이 결제가 되는데 5월31일까지 해지시 결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가입 및 결제 선물로 커피쿠폰 1매가 증정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계좌보유 고객에 한해 MTS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키움증권, 리테일부문 역대 최고 기록 달성

키움증권은 지난달 신규계좌 43만1000개 개설, 일 최대약정 16조7000억원, 전체 주식시장 점유율 최대 23% 초과 달성 등 리테일부문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분기는 국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변동성이 확대되는 과정을 거치며 3월 국내주식시장 거래대금이 565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8%, 전월대비 68% 급증했다.

키움증권은 이같은 역사적 변동성 장세 속에서 3월 한달 간 약정환산금액 211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194%, 전월대비 67%의 증가폭이다.

특히 지난 27일, 일 최대 약정환산금액 16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리테일 전 부문의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견인했다.

키움증권의 비대면 계좌개설 시장선점 효과는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1월 한달 동안 신규 계좌 14만3000개 이상 개설로 시장의 이목을 끈지 두 달 만에 3월 한달 기준 약 43만1000개를 넘어서며 200% 이상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3월 19일에는 단 하루에 신규 개설된 계좌수가 최대 3만752개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15년 연속 주식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키움증권은 개인시장에서의 점유율이 꾸준히 30%를 상회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31일 기관 및 외국인을 통합한 전체 주식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 23%를 초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22% 달성 이후 4개월여만에 또다시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등 해외주식거래에서도 3월 약정 3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전월대비 150% 이상의 증가세로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파생상품에서는 풀랫폼의 장악효과로 시장점유율 40%를 상회했다.

김희재 키움증권 리테일총괄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시장이 크게 조정을 받는 가운데 우량종목을 저가에 매수하려는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시장참여 덕분에 리테일부문에서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 고 밝혔다.

◆ 한화투자증권, 국내·해외주식 이벤트 실시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5월 31일까지 ‘국내주식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 시즌3’와 ‘해외주식 모바일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국내주식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 시즌3는 생애최초 비대면 계좌개설 신규고객과 휴면고객이 대상이다.

비대면 계좌개설 완료 시 가입 일부터 5년간 모바일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혜택이 적용된다. 유관기관 제비용은 제외다. 유관기관 제비용율은 0.0045076%다.

고객이 비대면 계좌개설 후 이벤트를 신청하면 ▲현금 2만원과 펀드 쿠폰 2만원, 주가연계증권(ELS) 쿠폰 3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 받고 ▲1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하고 5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추가로 현금 3만원과 펀드 쿠폰 2만원, ELS 쿠폰 3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또한 타사에 보유 중인 국내주식을 한화투자증권으로 입고하는 경우 순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모바일수수료 할인 이벤트’는 생애최초 비대면으로 개설된 계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생애최초로 해외주식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신청일로부터 올해 말까지 모바일 위탁수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미국 0.09%, 중국·홍콩 0.19%이며, 유관기관제비용은 회사가 부담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투자지원금 9달러를 받으며, 미국 나스닥(NASDAQ), 뉴욕증권 거래소, 아멕스(AMEX)의 실시간 시세를 신청일부터 익월 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타사에 보유중인 해외주식을 한화투자증권으로 입고할 경우 순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199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국내·해외주식 신용담보대출금리할인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이벤트 신청 당일부터 최초 7일간 0%, 8일부터 180일까지 연 2.99%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한화투자증권 앱 ‘SmartM’에서 신청 가능하다.

◆ DB금융투자, 최저 연 2.7% DLB 등 4종 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10일까지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주가연계증권(ELS) 등 4종의 파생결합상품을 판매한다.

원금지급형 상품인 DLB·ELB는 2019~2020년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DB금융투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중인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49회’는 3개월 만기 상품으로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연 2.71%의 수익이 지급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연 2.7%의 수익이 지급된다. ISA 기존고객은 2019년 이후 특판 DLB?DLS·ELB 상품에 청약한 적이 없어야 가입이 가능하다.

‘DB 세이프 제533회 ELB’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코스피(KOSPI)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5%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4.5%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2%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밖에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ELS 제2159회’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ELS 제2160회’도 함께 판매한다. 청약은 DB금융투자 전 영업점, 홈페이지,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다.

◆ KB증권, ‘KB able Premier 컨설팅’ 서비스 본격 제공

KB증권은 6일 고액자산가(High Net Worth, HNW) 고객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세무, 부동산, 투자 등 자산관리 전분야를 망라하는 종합컨설팅서비스인 ‘KB able Premier 컨설팅’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HNW고객들의 컨설팅 요청이 특정한 분야가 아닌 부의 이전과 자산증대라는 복합적이고 종합적인 영역에 걸쳐 있어 기존 <기업인 세무자문센터>를 통한 자문의 범위와 수준을 넘어 보다 체계적이고 업그레이드 된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한다.

KB able Premier 컨설팅 서비스는 ‘한 분을 위한 모든 자산관리’라는 슬로건 아래 상속·증여를 중심으로 한 세무컨설팅과 기업금융컨설팅이 결합된 ‘가업승계’ 컨설팅이 핵심이다.

이에 더불어 부동산 투자자문 및 관련세무자문, 주식 매매 시 대주주 양도소득세 및 금융상품 투자 시 절세전략, 투자컨설팅 등 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서비스도 제공한다.

컨설팅 인력은 KB증권 소속 세무사와 은행-증권 겸직인력인 부동산전문가, 변호사를 주축으로 하며 기업금융, 리서치센터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KB금융그룹의 전문가집단인 ‘KB WM 스타자문단’이 지원을 하는 구조다.

이들 전문컨설팅 인력은 고객의 요청을 받으면 니즈를 파악해 분야에 따라 맞춤형 팀을 구성하고 분석, 조사 등을 통해 컨설팅을 시행하게 된다.

지난 1월 KB증권은 차별화된 투자상품과 컨설팅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울 강남의 삼성동과 대치동 그리고 강북의 여의도에 ‘금융센터’를 개설했다. 이들 ‘금융센터’를 중심으로 KB able Premier 컨설팅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체계적인 가업승계를 통해 그간 일궈온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이전하고자 하는 VVIP 고객들의 요구가 늘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국면에서 KB able Premier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영업점 PB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향후 패밀리오피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B able Premier 컨설팅 서비스는 KB증권 영업점 PB와의 상담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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