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삼성증권·유안타증권·유진투자증권·이베스트투자증권·키움증권·DB금융투자·KB증권

◆ 신한금융투자, 월지급식 스텝다운 ELS 19058호 모집

신한금융투자는 월지급식 스텝다운 ELS 19058호를 100억원 한도로 오는 29일 1시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ELS 19058호는 유로스톡스(EUROSTOXX)5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만기는 3년이고, 매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연 7.62%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인 경우 세전 0.635%의 수익을 지급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상환지급일 혹은 만기지급일에 원금을 돌려받고,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인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온라인채널(HTS, MTS, WEB)을 통해 ELS를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입금액별로 추첨을 통해 이마트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알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대신증권, 두나무투자일임과 MOU 체결

대신증권은 27일 두나무투자일임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장준필 대신증권 해외투자영업본부장, 김세웅 두나무투자일임 대표이사.

대신증권이 투자일임 플랫폼인 두나무투자일임과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신증권은 2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장준필 해외투자영업본부장과 김세웅 두나무투자일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해외주식투자를 위한 제반 금융서비스를 ‘맵플러스’에 제공하는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맵플러스(MAPLUS)를 운영하는 두나무투자일임은 해외투자상품 일임운용을 담당하고 대신증권은 계좌개설, 해외주식 주문체결 등 제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협력을 통해 양사는 해외주식투자 일임시장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향후 디지털 자산관리 영역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맵플러스(MAPLUS)는 투자 전문가와 개인 투자자를 연결하는 투자일임 서비스 플랫폼이다. 비대면으로 실시간 투자일임 계약할 수 있고, 유수 대형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문사의 투자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장준필 대신증권 해외투자영업본부장은 “맵플러스는 온라인으로 다양한 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일임투자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택트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온라인 투자일임 서비스 플랫폼에서 대신증권의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증권, 업계최초 비대면고객 자산 11조원 돌파

삼성증권의 비대면고객 자산이 1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비대면고객을 통해 유입된 자산이 3조원 정도였음을 감안하면 4개월 남짓한 기간에 예탁자산이 지난해 전체의 1.3배 증가한 것이다. 동학개미운동으로 상징되는 개인의 머니무브 현상을 실감케 하는 수치다.

특히, 올들어 유입된 비대면고객 중 1억원 이상 자산을 투자한 고액자산가도 1만3명으로 1만명을 넘겼다. 이들의 예탁자산은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고객들의 특성을 분석해 보면, 비대면서비스가 처음 시작됐던 2016년 14%에 불과했던 50~60대 투자자들의 비율이 올해는 26%까지 증가해 젊은 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비대면서비스가 전 계층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비대면고객은 국내주식만 투자할 것 같다는 편견과 달리 해외주식,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자산에 복합투자한 고객도 14%에 달했다.

2016년 비대면고객 중 복합투자 비율이 5%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비대면거래가 단순한 온라인 주식 매매를 넘어 디지털자산관리로 진화하고 있는 현상도 감지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권용수 삼성증권 디지털채널본부장은 “기존 비대면고객이 거래만 디지털채널을 활용하는 성향이 강했다면, 최근 급증한 비대면고객의 경우 거래 뿐 아니라 기초적인 투자이론학습, 최신 투자정보습득, 포트폴리오 설계 등 자산관리전반을 디지털채널에서 진행하려는 특성이 강하다”고 말하고 “이런 특성에 맞추기 위해 다양한 언택트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한 점도 비대면고객 증가에 크게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삼성증권은 지난 17일부터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초보 투자자를 뜻하는 주린이 고객들을 위한 동영상교육서비스 ‘어서와~ 증권은 처음이지?’시리즈 11편을 제공하고 있다.

◆ 유안타증권, 베트남 주식 거래 서비스 오픈

유안타증권은 27일 베트남 주식 거래 서비스를 오픈하고 6월 30일까지 해외 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베트남은 자본시장의 초기단계로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에도 올해 성장률 3.3% 및 내년에는 국내외 수요 회복으로 7.3%의 성장률을 전망하는 등 성장잠재력이 커 해외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거래 서비스 오픈으로 베트남의 호치민거래소(약 365종목)와 하노이거래소(약 376종목)에 상장된 주식을 유안타증권 ‘티레이더’나 MTS인 ’티레이더M’을 통해 매매 가능하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베트남 주식을 1회 이상 거래한 모든 고객에게 ‘베스킨라빈스 싱글콘’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베트남, 미국, 중국, 홍콩 등 해외 주식 거래금액을 합산해 500만 원 이상 거래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3,000만 원 이상 거래 시 ‘BHC 치킨세트’를 증정한다.

각 시장별로 전월 또는 직전 3개월 평균 3000만원 이상 거래 시 익월에 해외 주식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동원 유안타증권 Global Investment본부장은 “기존 중국(선/후강퉁, 홍콩), 미국에 신흥국 시장인 베트남 시장을 거래 라인업에 추가했다”며, “유안타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주식 거래 가능 국가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진투자증권 특판 ELS 발행 재개, 총 2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특판 주가연계증권(ELS)를 발행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29일 오후 2시까지 ‘리자드 스텝다운형 ELS 1종’, ‘저낙인 스텝다운형 ELS 1종’ 등 총 2종의 ELS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기존 상품보다 수익률과 안정성을 강화한 특판 ELS를 8차례 발행한 바 있다. 올해 들어와 글로벌 주가지수 및 금리 하락에 따라 ELS의 경쟁력이 상승하게 되자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특판 ELS 판매를 재개하게 됐다.

먼저 ‘제343회 ELS’는 3년 만기 리자드 스텝다운 형태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와 한 차례 리자드 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8.5%이며 리자드 상환 수익률도 세전 연 8.5%로 동일하다.

리자드 스텝다운형 구조에 따라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만기평가일(36개월)에 모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세전 25.5% 수익률로 만기상환 된다. 한 차례 리자드 상환기회도 주어진다.

12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이뤄지지 않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세전 연 8.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이나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제344회 ELS’는 3년 만기 저낙인 스텝다운 형태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제343차 ELS’와 기초자산이 같다.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되며 쿠폰 수익률은 세전 연 7.5%다.

이 상품은 조기상환 조건이 우수하고, 낙인 베리어가 낮은 것이 특징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낙인 베리어가 47.5%임에 따라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36개월)까지 최초기준가격의 4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하락한 적이 있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75% 이상이면 세전 22.5% 수익률로 만기상환 된다. 위와 같은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제343차 ELS는 연 8.5%에 달하는 높은 쿠폰과 리자드 상환기회 등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으며, 제344차 ELS는 1차 조기상환 베리어가 85%로 낮아 빠른 조기상환을 기대할 수 있고, 낙인 베리어도 47.5%로 설정돼 손실 가능성을 낮춘 점이 우수하다”면서 ”앞으로 유진만의 특판 ELS를 통해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상품은 각각 20억원 규모로 모집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다.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 옮기기 및 신용·담보 대출 금리 할인 이벤트 개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5월 29일까지 주식 옮기기 및 신용·담보 대출 금리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최소 500만원 이상 타 증권사 계좌에 있던 ETF, ELW, ETN을 포함한 주식을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옮기고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옮긴 주식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현금으로 받게 된다.

이벤트 기간 내 신청자에 한 해 60일동안 신용대출은 2.20%, 담보대출은 3.99%의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연장조건 충족시 횟수 제한 없이 만기 연장이 가능해 실질적으로는 기간 제한 없는 저리대출이 가능한 셈이다.

지난해부터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신용·담보 대출 이용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1인 1계좌에 한하여 적용된다.

이벤트 기한은 오는 5월 29일 까지며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HTS, MTS(MINE)에서 신청할 수 있다.

◆ 키움증권 ‘불리오 올웨더 ETF Wrap/ISA’ 신규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은 ‘불리오 올웨더 ETF Wrap/ISA’ 신규 출시를 기념해 6월 26일까지 가입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불리오 올웨더 ETF Wrap/ISA는 두물머리 투자자문이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창립자인 레이달리오의 자산배분 전략을 국내 투자환경에 맞게 구현한 상품이다.

국내 상장 ETF로 구성된 한국형 올웨더 포트폴리오로 시장 맞춤형 자산배분전략을 추구한다.

이번 이벤트는 ‘불리오 올웨더 ETF Wrap/ISA’ 가입시 누구나 1만원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5일간 진행한 사전예약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여 관심을 보였다”며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을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가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ISA는 여러 종류의 금융상품(예적금, ELS, DLS, 펀드 등)을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통장으로 손익통산을 통해 최대 200만원(서민형의 경우 400만원)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0년부터는 세법개정으로 ISA만기금액을 개인연금저축계좌로 이전 시, 이전 금액의 10%(최대 300만원)까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개인연금계좌에서는 인출 시까지 세금없이 운용할 수 있고 연금으로 수령 시 3.3%~5.5% 저율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DB금융투자, ‘내일은 헬스케어’ 펀드 이벤트 진행

DB금융투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내일은 헬스케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DB금융투자에서 엄선한 3종의 헬스케어 펀드에 5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면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지급한다.

3억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다이슨 드라이기를 1인당 2대씩 추가로 지급한다.

또 3종의 이벤트 대상 펀드 중 DB차이나바이오헬스케어 펀드를 10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 해당 펀드 운용사에서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의 모바일 백화점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밖에 국내 헬스케어 상장지수펀드(ETF) 4종을 500만원 이상 매매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변동성이 급격하게 확대된 시장에서 향후 더욱 주목 받을 분야로 헬스케어 산업을 꼽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가 어려운 투자 시기를 현명하게 헤쳐 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펀드 가입은 DB금융투자 전국 영업점과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 KB증권, 해외주식 서버자동주문 서비스 개시

KB증권은 27일 글로벌 5대 시장(미국·중국·홍콩·일본·베트남)을 대상으로‘해외주식 서버자동주문 서비스’를 개시했다.

KB증권은 최근 늘어난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국가별로 상이한 개장시간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고 변동성이 증가하고 있는 현재 시장 상황에서 보다 유용하고 차별화된 해외주식 매매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

해외주식 서버자동주문 서비스는 KB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HTS ‘H-able(헤이블)’에서 이용 가능하다. 사전에 미리 매매 조건을 입력하면 장 시작과 동시에 시세를 감지해 조건 충족 시 주문이 자동으로 전송된다.

이번 서비스는 ▲보유 주식 매도 ▲신규 주식 매수 ▲서버자동 예약주문 ▲잔고 편입 매도로 다양한 거래가 가능하다.

서버자동 예약주문을 제외한 자동주문 서비스는 거래하려는 국가의 실시간 시세가 신청되어 있어야 하며, 주문 조건은 설정 후 감지기간이 최대 30일까지 지정 가능하다.

특히 이익보전율(Trailing Stop) 기능도 있어 시장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범위까지 손실을 제한하거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

이익실현가 대비 상승·하락 허용하는 범위를 설정해두면 상승·하락하는 시점에 매도·매수주문이 실행된다.

또한 서버자동 예약주문의 경우 기존 단방향 주문(매수 또는 매도)뿐만 아니라 복합주문(매수 후 매도, 매도 후 매수)을 최대 5개 주문까지 처리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해외주식 매매가 가능하다.

이홍구 KB증권 WM총괄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국내와 다른 개장시간과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보다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해 국내주식처럼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해외주식 매매서비스 개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KB증권은 최근 미국ㆍ중국ㆍ홍콩 시장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알고리즘 매매서비스를 선보였다.

시간가중평균(Time Weighted Average Price, TWAP), 거래량가중평균(Volume Weighted Average Price, VWAP), 장시작시장가(MOO), 장마감시장가(MOC), 장시작지정가(LOO), 장마감지정가(LOC)를 활용한 여러가지 유형의 주문이 가능해 전략적으로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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