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국내외 건축가 7팀을 초청해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리모델링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진행한 결과, ㈜나우동인 건축사사무소의 '공명하는 대지, 잠실'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권동혁 기자
kdh@a1news.co.kr
서울시가 국내외 건축가 7팀을 초청해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리모델링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진행한 결과, ㈜나우동인 건축사사무소의 '공명하는 대지, 잠실'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