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오전 광주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서 현장 실사를 나온 현대자동차 실무진들이 개발업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에게 산단 개발 현황과 완성차 공장 부지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현대차는 최근 광주시가 '반값 연봉'을 내세우며 광주형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하는 완성차 공장 설립 사업에 투자 의향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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