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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상승 부담에 하락
사진=Pixabay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소식과 최근의 고점 경신 부담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28.11포인트(△0.43%) 내린 2만9423.31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3.99포인트(△0.14%) 떨어진 9711.97을 기록했고,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또한 5.51포인트(△0.16%) 하락한 3373.94로 장을 마쳤다.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다. 중국은 12일 하루에만 전국 31개 성에서 확진자가 1만5152명, 사망자가 254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6만명 수준으로 급증했고, 사망자는 1300명을 넘었다.

이는 중국이 코로나19의 확진 범위에 임상 진단 병례를 추가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신규 확진자 수치에 제외해왔던 발병지 후베이성의 임상 진단 병례 1만3332명을 새로 넣은 것.

중국에서 발표하는 코로나19 관련 통계에 대한 불신이 수면 위로 올라오며 시장에 부담이 됐다.

최근 뉴욕증시가 고점을 경신했다. 이 또한 조정 빌미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서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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